[가끔은 고독할 필요가 있다] 집은 결코 혼자가 아니다 外
매체명 : 중앙일보   게재일 : 2020.05.23   조회수 : 332

가끔은 고독할 필요가 있다(구영회 지음, 나남)

 

MBC 보도국장 등을 지내고 은퇴한 저자가 지리산 자락에서 쓴 다섯 번째 산문집. 숲이 다다른 최적의 안정 상태인 극상림(極相林), 남원 정령치의 서어나무숲에서 고독에 잠겨 샹송, 소설 『데미안』의 한 구절 등을 떠올린 후 존재와 삶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과정을 담담히 풀어낸다. 지리산 사진을 곁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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