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시대의 서막과 신대한의 꿈] 6월 30일 학술지성 새 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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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명 : 한겨레 게재일 : 2023.06.30 조회수 : 56 | |
■태평양시대의 서막과 신대한의 꿈 태평양시대 도래를 예고한 최남선·현순·이승만. “세 사람은 각자 다른 길을 걸었지만, 이런 가운데서도 그들이 함께 바라보는 곳이 있었다. 바로 태평양이라는 바다였다.” 고정휴 포스텍 명예교수가 ‘국망’의 시기를 관통하는 세 사람의 저술을 통해 그들의 생각을 분석했다. 나남 l 3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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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태평양시대의 서막과 신대한의 꿈.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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