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시대의 서막과 신대한의 꿈] 6월 30일 학술지성 새 책
매체명 : 한겨레   게재일 : 2023.06.30   조회수 : 49

태평양시대의 서막과 신대한의 꿈

태평양시대 도래를 예고한 최남선·현순·이승만. “세 사람은 각자 다른 길을 걸었지만, 이런 가운데서도 그들이 함께 바라보는 곳이 있었다. 바로 태평양이라는 바다였다.” 고정휴 포스텍 명예교수가 국망의 시기를 관통하는 세 사람의 저술을 통해 그들의 생각을 분석했다.

나남 l 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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