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 6월 23일 학술지성 새 책
매체명 : 한겨레   게재일 : 2023.06.23   조회수 : 47

사계

 

사계절의 변화를 통해 자연의 질서와 조화를 노래하는 <사계>18~19세기에 가장 인기 있던 영시로 꼽힌다. 100년에 걸쳐 132판이 출간됐다. 정밀한 과학적 관찰과 섬세한 낭만적 김수성으로 그린 우주·만물·신에 대한 찬가다. 낭만주의 선구자 제임스 톰슨의 대표작의 국내 최초 완역.

윤준 옮김 l 나남 l 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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