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수집가의 특별한 초대] 잠자는 죽음을 깨워 길을 물었다 外
매체명 : 경향신문   게재일 : 2022.07.15   조회수 : 57

평범한 수집가의 특별한 초대

30년간 발품을 팔면서 고미술품을 모아온 수집가 최필규가 도자기와 목가구의 세계를 말한다. 그는 어렵게 구한 청자를 몇 달 동안 품에 안고 지내고, 부엌가구인 삼층찬탁의 비례를 즐기기 위해 거실에 둔다. 가품 때문에 겪은 시행착오, 좋은 안목을 기르기까지의 과정도 담겼다. 나남출판. 2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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