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왕관] [신간] 천사의 탄식
매체명 : 연합뉴스   게재일 : 2020.09.17   조회수 : 336
나남출판이 문인들의 첫 번째 시집만 출간하는 브랜드로 출범한 '새숲'의 첫 시집이다. 45년간 소설가로 활동한 김상렬 작가가 처음 내놓은 시집이기도 하다.

코로나 팬데믹에 자신도 모르게 문학의 출발점인 시의 세계로 돌아갔다고 작가는 고백한다. 생명의 본질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시 47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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