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보는 역사의 현장], 2015-11-28, [주목! 이 책] 가난이 조종되고 있다 外 | |
|---|---|
| 매체명 : 중앙일보 게재일 : 2015-11-28 조회수 : 731 | |
| 다시 보는 역사의 현장(최맹호 지음, 나남, 396쪽, 1만7000원)=1989년부터 93년까지 오스트리아·독일 특파원을 지낸 저자가 소련과 동유럽 공산정권의 붕괴와 민주화 과정을 돌아본다. 당시 한국과 외교관계가 없었던 동유럽을 취재하며 겪은 어려움, 그 과정에서 만난 정치인과 시민들의 사연을 생생하게 펼쳐놓는다. 공산정권의 붕괴로 진통을 겪은 이들 나라의 사례에서 미래 통일 한국에 던지는 교훈을 찾아보자고 말한다. | |
| 이전글 | [미디어 공정성 연구], 2015-11-28, [북카페] '생활자 발상학원' 외 |
| 다음글 | [다시 보는 역사의 현장], 2015-11-28, [책의 향기/150자 서평]다시 보는 역사의 현장 外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