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언론이 본 나남
◆日전문가의 한일관계 돌아보기
위안부 운동, 성역에서 광장으로 / 심규선 지음 / 2만9000원 동아일보에서 도쿄특파원, 편집국장 등을 지낸 일본 전문가 심규선이 그간의 한일 관계 현안을 분석하고 관련 대안을 제시한다. 윤미향 사건, 2015년 위안부 합의와 화해·치유재단 해산, 강제징용 문제와 문희상 법안 등이다. 저자의 결론은 `윤미향 유죄`로 확고하다. 나남 펴냄.
기사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