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 소개10
제2부 늘 똑같은 일만 일어난다
45.두 산꼭대기의 말 없는 만남13
46.이상과 도덕은 영혼이라 불리는 큰 구멍을 메우는 가장 좋은 수단이다18
47.분리된 모든 것이 아른하임이라는 인물 속에 있다21
48.아른하임이 유명해진 세 가지 원인과 전체의 비밀25
49.구 외교와 신 외교의 대립이 시작되다31
50.이후의 전개. 투치 국장이 아른하임이라는 인물을 규명하기로 결심하다38
51.피셸의 집45
52.투치 국장이 외무부 업무의 빈틈을 확인하다53
53.모스브루거가 새 감옥으로 이송되다58
54.울리히가 발터와 클라리세와의 대화에서 반동적인 모습을 보이다61
55.졸리만과 아른하임71
56.평행운동 위원회들의 활발한 업무. 클라리세는 각하께 편지를 써서 ‘니체의 해’를 제안하다77
57.큰 약진. 디오티마는 위대한 이념의 본질에 대해 특이한 경험을 하다82
58.평행운동이 우려를 낳다. 하지만 인류의 역사에 자발적 회귀는 없다89
59.모스브루거가 숙고하다95
60.논리적, 윤리적 제국으로의 소풍106
61.세 논문의 이상 또는 정확한 삶의 유토피아110
62.대지도, 하지만 특히 울리히가 에세이주의의 유토피아를 신봉하다114
63.보나데아가 환각에 사로잡히다130
64.슈툼 폰 보르트베어 장군이 디오티마를 방문하다144
65.아른하임과 디오티마의 대화에서147
66.울리히와 아른하임 사이에 몇 가지 일이 잘못되다151
67.디오티마와 울리히158
68.여담. 인간은 자신의 육체와 일치해야 하는가?170
69. 디오티마와 울리히. 속편174
70.클라리세가 울리히를 방문해 이야기를 하나 들려주다182
71.폐하 재위 70주년 관련 주요 결의 채택을 위한 위원회가 열리기 시작하다190
72.수염 속으로 미소 짓는 학문, 또는 악과의 찬찬한 첫 대면198
73.레오 피셸의 딸 게르다208
74.기원전 4세기 대 1797년. 울리히가 다시 한번 아버지의 편지를 받다222
75.슈툼 폰 보르트베어 장군은 디오티마 방문을 직무로부터의 아름다운 기분전환으로 보다227
76.라인스도르프 백작이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다231
77.기자들의 친구 아른하임235
78.디오티마의 변신240
79.졸리만이 사랑하다251
80.사람들은 뜻밖에 평의회에 나타난 슈툼 장군을 알게 되다258
81.라인스도르프 백작이 현실정치에 대한 견해를 피력하고 울리히는 협회들을 만들다268
82.클라리세가 울리히의 해를 요구하다275
83.늘 똑같은 일만 일어난다. 또는 우리는 왜 역사를 발명하지 않는가?286
84.평범한 삶도 유토피아적 성질이 있다는 주장294
85.민간오성에 질서를 주려는 슈툼 장군의 노력305
86.제왕적 상인, 그리고 영혼과 사업의 이익융합.또, 정신으로 가는 길은 모두 영혼에서 출발하지만 거기로 되돌아가는 길은 없다322
지은이ㆍ옮긴이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