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영의 참모들

위톈런 지음 박윤식 옮김

판매가(적립금) 22,000 (1,100원)
분류 나남신서
판형 신국
면수 458
발행일 2014-08-15
ISBN 978-89-300-87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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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도서 금액     22,000

동북아 일대를 2차 대전의 참화 속으로 몰아넣은 슈퍼 A급 전범, 대본영 참모의 정체는?

2차 대전 종전 70주년, 여전히 신사참배와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꾀하는 일본 제국주의의 실체를 해부한다!


이 책은 지난 세기 동북아 일대를 뒤흔들었으며 여전히 휴화산과 같은 존재인 일본군, 특히 일왕조차도 브레이크를 걸 수 없었던 핵심 참모들의 역사와 그들이 일으킨 전쟁에 대해 낱낱이 밝힌다. 이토 히로부미가 이끈 청일전쟁, 일본의 최대도박 러일전쟁에서부터 정부를 접수한 참모들이 일으킨 2차 대전 - 상하이 사변, 장구펑 사건, 눠먼한 사건, 태평양전쟁까지를 추적하면서 일본 군국주의의 광기를 조명한다. ‘대일본제국을 위해’, ‘천황폐하를 위해’, ‘군국주의를 위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제국의 전사들이란 이미지 뒤에 숨은 일본군의 참모습을 볼 수 있다. 광기어린 일본군의 과거 역사를 통해 현재 아베정권의 야욕을 성찰하고 미래의 바람직한 한일관계를 모색한다.

 

서막: 참모들이 일으킨 전쟁


A급 전범 중 ‘슈퍼 A

진정한 군국주의

모든 원인은 야마가타 아리토모에게

육군대학의 창설


1장 청일전쟁과 러일전쟁


청나라의 나가사키 수병사건

이토 히로부미의 일본,청나라를 굴복시키다

제정 러시아와 또다시 한판의 도박을

바보 군신

히비야 사건:애국의 이름으로 저지른 범죄


2장 참모들의 연습장


육대 출신 참모들의 등장

다나카 기이치 계획:일본의 가상적국들

육군이 가진 비장의 무기

시베리아 출병과 약탈

다나카, 입헌정우회 당수가 되다

우가키 군축

장쭤린 폭살사건:관동군, 다나카를 함정에


3장 ‘이단 천재’ 참모 이시와라 간지


바덴바덴 4인방

만-몽 생명선

9ㆍ18 만주사변:이시와라,일거에 명성을 얻다

만주사변의 여파: 이누카이 쓰요시 수상 사망

이시와라 간지의 국방전략:제1차 상하이 사변


4장 2ㆍ26 사건의 전말


돌아올 수 없는 길로 들어선 일본제국

주역으로 나선 톈진군

히로타 내각의 자승자박


5장 만약 노구교 사변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장제스의 마지막 충고

노구교 사변의 처리:일본이 가장 후회하는 사건

2차 상하이 사변(송후항전)


6장 절대악인 쓰지 마사노부


쓰지 마사노부의 등장

눠먼한 사건:관동군, 소련군에게 크게 당하다

상관을 모두 교수형으로 보낸 액운의 상징, 쓰지 마사노부


7장 더 큰 전장: 태평양전쟁


큰형님 독일과 손을 잡다

도조 히데키 상등병

인도차이나 진주사건: 지옥으로 통하는 길

소련이냐, 중국이냐, 아니면 미국이냐

미국ㆍ일본 담판

화가 난 엉클 샘

도조 육군대장

진주만 기습

과달카날 전투:지옥의 시작

뉴기니섬:가장 처참했던 전투

임팔전투:일본 육군 사상 최악의 졸전

일본군의 항공기는 어디에 있나


8장 이런 참모도 있었다


쇼와 3대 참모 세지마 류조

최우수 정보참모 호리 에이조


9장 에필로그:참모들의 퇴장


오키나와:옥쇄작전

패전군인들의 운명

 위톈런(兪天任)


인터넷 필명은 ‘빙렁위톈’(冰冷雨天)이며 자칭 ‘라오빙’(老冰)이라고 부른다. 상하이에서 출생하여 장시에서 자랐다. 농민, 노동자, 대리교사를 거쳐 개혁개방 후 대학에 진학하여 대학원까지 수학했다. 졸업 후, 상하이 대학에서 일하다가 1990년대에 일본으로 가서 현재 모 기계회사의 기술부장으로 있다. 한담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일본에 온 후 그럴 분위기가 되지 않아 인터넷에 이야기를 올리기 시작했는데 한번 시작하자 수습할 길이 없게 되었다. 저서는 주로 일본에 관한 것으로,《내가 본 일본(冰眼看日本),《누가 일본을 통치하고 있는가(誰在統治着日本),《군국주의 막료(軍國的幕僚)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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