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박효종 / 5
머리말 조동근 / 9
제1장 포퓰리즘의 어두운 그림자 조동근 / 19
1. ‘포퓰리즘’이란 괴물 / 19
2. ‘이명박 정부 포퓰리즘’의 뿌리 / 34
3. 만악(萬惡)의 근원으로 왜곡된 ‘신자유주의’ / 41
4. 복지국가 스웨덴에 대한 오해 / 60
제2장 집단주의에 갇힌 개인의 자유와 책임 권혁철․우석진 / 65
1. ‘개인’보다 앞서는 ‘집단’은 없다 / 65
2. ‘내 인생은 나의 것’ 당당하게 외치자 / 71
3. 중앙냉방에 모두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 / 78
4. 국가는 스스로 돕는 자를 도와야 / 85
5. 여대생에게 샤넬백을 허(許)하라 / 92
제3장 유턴하는 대한민국: 빈곤으로의 예정된 길 김상겸 / 99
1. 인기를 위해 다수를 희생하는 부동산정책 / 99
2. 편 가르기식 세금부과 문제 있다 / 107
3. 지역개발 포퓰리즘, 재정낭비 초래 / 115
4. 무상의료, 정말 공짜인가 / 121
5. 사회보험, 책임성이 강조돼야 / 127
제4장 포퓰리즘 덫에 걸린 기업 우석진․권혁철 / 135
1. 3백, 그리고 스파르타 복지 중소기업 / 135
2. 99-88의 불편한 진실 / 142
3.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인가 동반몰락인가 / 150
4. 교과서에도 없는 초과이익공유제 / 157
5. 소비자가 봉인가 / 165
제5장 칠레, 남유럽, 스웨덴의 포퓰리즘 최창규 / 171
1. 과도한 복지는 경계해야 / 171
2. 미래세대에 부담지우는 재정포퓰리즘 / 177
3. 칠레는 왜 연금개혁을 했나 / 184
4. 남유럽 재정위기, 남의 일인가 / 189
5. 스웨덴 복지개혁이 주는 시사점은 / 200
제6장 정치포퓰리즘과 그 탈출구 현진권 / 209
1. 정치포퓰리즘은 왜 발생하나 / 209
2. 무상급식, 빈곤층만으로 한정해야 / 213
3. 건강보험재정 악화시키는 무상의료 / 218
4. 무상보육은 경제적 낭비를 초래한다 / 222
5. 대학생 수만 늘리는 반값등록금 / 226
6. 정치포퓰리즘은 왜 재정을 파탄시키나 / 229
7. 재원조달계획 없는 정책은 제도화할 수 없다 / 236
제7장 포퓰리즘을 넘어 다시 번영의 길로 최승노 / 239
1. 비만 정부, 다이어트하라 / 239
2. 포퓰리즘을 이겨내는 리더십 / 246
3.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이다 / 254
4. 보조금에 의존하는 좀비기업을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 259
5. 좋은 일자리를 만들려면 / 264
6. ‘가난한 국민, 부자 정부’에서 ‘가난한 정부, 부자 국민’으로 /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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