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 5
제1장 ‘질곡과 극복의 한국현대사 현장’ 키워드 13
1. “한국정부, ‘대한민국 통합임정’ 출발점” / 15
2. 한반도는 일본 때문에 분단됐다 / 41
3. 독도, “미국 이중태도, 한, 일 분쟁 빌미제공” / 58
4. 청(淸) 전성기 ‘만주 간도 조선 땅’ 명기, 프랑스, 영국지도 발굴 / 81
5. 1997년 IMF체제, ‘경제주권 상실’ / 91
제2장 김구(金九) 편 99
1. 일제, 해방공간 가장 큰 영향력 ‘민족지도자’ / 101
2. 송진우 “임정사절 파견, 자주독립 실력 연합국 설득” 요청 / 117
3. 임정 국내 첫 국무회의, “국가방향 제시 없어 실망” / 125
4. 김구, ‘반탁운동 진두지휘, 집권대열 탈락’ / 131
5. “김구 올바른 민족주의 노선, 배워야 할 교훈” / 139
6. 미소 냉전 본격전개, 한반도 분점선택 / 149
7. “남북분열 저지, 민족지도자 참모습 되찾아” / 159
8. “통일조국 제단에 육신바치겠다” / 167
9. “가야만 해. 38선 베고 죽을망정 가야 돼” / 175
10. 김구, ‘한반도 냉전분단 저지, 온몸 안간힘’ / 184
11. 남북협상 공동성명, ‘분단 막기 역부족’ / 193
12. 남북통일의 꿈, 동족 흉탄에 좌절 / 199
제3장 이승만 편 211
1. ‘유엔 창설회의 반소 반공외교 중점, 임정 타격’ / 213
2. 정읍발언, “남북분단 단초”―“독립정부 불가피” / 220
3. “권력에 대한 이승만 집념, 상식초월 절대적” / 228
4. 정부수립, “살아있는 몸 살려, 죽은 편 살리기 꾀해야” / 238
5. 우남, “카리스마적 권위주의자, 반민특위 무산” / 246
6. “국보법, 60년간 한국사회 실질지배” / 254
7. “농지개혁 단행, 자본주의 기반조성” / 261
8. 6 25전쟁, ‘남한 풍전등화 위기, 이승만 통치기반 강화’ / 269
9. “한미방위조약, 북한 일본겨냥 양수겸장” / 289
10. “제네바회담 결렬, ‘남북통일’ 멀어져” / 296
11. 사사오입(四捨五入) 개헌, 영구집권 독재 / 301
12. 이승만, “일 군국주의 팽창위협 항상 경계” / 307
13. “미 군사원조 의존, ‘세계 4대강국’ 허세” / 315
14. 이승만 언론탄압 혈안 몰락재촉, “사필귀정” / 323
15. 조봉암 사법살인, ‘미-이승만 절연 계기’ / 331
16. “4.19혁명 정신, 공동체 이상지향” / 337
17. “이승만, 경무대 비서에 책임전가 가장 추악” / 348
제4장 김일성 편 355
1. 북한, “우리가 떠안아야 할 반쪽 역사” / 357
2. 소련 “홋카이도 공동점령 무산, 남북분단 결정” / 363
3. 신의주 사건, “민족진영, 공산세력 결별” / 369
4. 고당, “우리 운명 우리가 결정, 신탁통치 끝까지 반대, 감금” / 375
5. 토지개혁, “김일성 가장 큰 승리자” / 381
6. 스탈린 ‘김일성, 박헌영 면담, 김 지지’ / 389
7. 북한 “48년 2월 창군행사, 사실상 국가건국 알려” / 397
8. 스탈린, ‘50년 3월 30일 김일성 방소, 남침 최종승인’ / 405
9. 6. 25전쟁, ‘인간성 상실시대, 인간 사냥터’ / 417
10. 김일성 유일지도체제 확립, 경제 괄목성장 / 433
11. 국가예산 30% 이상 국방비 투입, 경제성장 한계 / 441
12. 미, 중 강권 ‘7. 4남북 공동성명’, 박정희, 김일성 통치체제 강화’ / 447
13. 6. 25전쟁 재발 조짐, 김정일 승계확정 / 455
14. 김일성 “92년 남북정상회담 염원무산, 아쉬워” / 463
15. 김일성 “경제실패에 김정일 불신, 국정 직접 챙기다 과로사” / 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