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자존심 강한 ‘한주먹’: 유년시절의 추억 25
ㆍ 돌아오지 못한 파수꾼: 고교시절의 방황 42
ㆍ 두 번의 철저한 패배: 대학 운동권 시절 55
ㆍ 그들만의 정치리그: 정치의 이상과 현실 69
ㆍ 그래도 사람만이 희망이다: 절망 속에서 길 찾기 80
ㆍ “한 번 끝까지 가보자”: 노무현, 만남의 코드 94
ㆍ 국민의 상식을 결정하는 정치: 이익에 흔들리지 않는 원칙 113
ㆍ 보스가 아니라 동업자: 노무현과 맺은 파트너십 123
ㆍ ‘좌’ 정통, ‘중’ 품성, ‘우’ 실용: 노캠프 사람들 133
2부 생각하기
ㆍ 한 개인의 생존투쟁이 아름다우려면… 151
ㆍ 알선수재범(?)이 되고 나서… 153
ㆍ 대통령과 왕은 구분해야… 156
ㆍ 김용옥 선생님께 158
ㆍ 나의 출발은 162
ㆍ 상처 입은 들짐승들의 응급처방, 그 징그러운 생명력 167
ㆍ 경건함―삶과 인생에 대한 경건한 자기성찰, 하고 있나? 169
ㆍ 대통령을 생각한다 172
ㆍ 너무 늦게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아직 늦지는 않았다고 생각하겠습니다 175
ㆍ 우리 역사에서 서양 역사의 혈액형을 찾으려 하지 말라 178
ㆍ 탄핵 186
ㆍ 우리 시대의 신념, 이념, 이데올로기 187
ㆍ 혁명이 아니라면 우리가 걸어온 길이 최선이었다? 190
ㆍ 한국사회에서 진보주의, 개혁주의자는 누구인가? 193
ㆍ 인력으로 안 되는 일, 진인사대천명… 혁명적 낙관주의, 기우,…연륜… 196
ㆍ 실천가능한 문제를 고민하기 199
ㆍ 아이들과 자연 속에서 일과 놀이를 하는 시간을 갖고 싶다 203
ㆍ 108배 204
ㆍ 152 : 121 : 10 : 9 : 4 : 1 : 2 206
ㆍ 난 한 번도 남을 원망한 적 없다. 나는 항상 나였다 207
ㆍ 검치…큰아들이 치과에 가서 작은아들하고만 통화했다 210
ㆍ 열흘 동안 아무 일도 못했다 211
ㆍ 어릴 적 어머니의 부엌… 212
ㆍ ‘나’ 214
ㆍ ‘감옥의 일상’ 215
ㆍ 녹음테이프 재생기, 커피, TV, 신문, 볼펜, 노트, 책, 난방… 216
ㆍ 염전의 소금굽기와 생각굽기 219
ㆍ 인간사(人間事) 221
ㆍ 많이 보고 듣고 생각하고 대화하는 것! 223
ㆍ 하루 단상 226
ㆍ 소나무의 생존본능 227
ㆍ 부모님의 지혜 228
ㆍ 우리는 얼마나 더 가져야 하지? 230
ㆍ 노무현 시대의 부속품입니다 233
ㆍ 벽이 거울입니다 235
ㆍ 서른, 잔치는 끝났다. 시인 최영미 선생께 보내는 나의 독백 236
ㆍ 쌓이는 먼지처럼 240
ㆍ 주인(主人)이고 싶다. 그렇지 않으면 나서선 안 된다 242
ㆍ “비교하는 마음은 발전의 동력임과 동시에 발전의 한계다” 244
ㆍ 완전한 일치를 바라지 말라 247
ㆍ 나와 다름에 대한 뿌리 깊은 증오심 249
ㆍ 운동권 연고주의, 각종 인연에 빠지지 말라 251
ㆍ 벽(壁) 253
ㆍ 떠들고, 그 떠든 소리의 반향, 그 속에서 나를 찾는… 255
ㆍ 고통 256
ㆍ 파트너들이 나를 비난할 자유를 주느냐, 안 주느냐는 민주적 리더십의 핵심 키 중 하나다 257
ㆍ 사람, 인연 259
ㆍ TV 리모컨을 주지 않는 이유 260
ㆍ 평화와 전쟁 263
ㆍ 강요하지 마세요 266
ㆍ 말을 하는 일―참으로 어렵고 어려운 일이다 267
ㆍ 힘 빼! 268
ㆍ 정지(停止)는 평화다 270
ㆍ 길 276
ㆍ all or nothing, 죽기 아니면 살기? 279
ㆍ 나는 노무현 대통령을 위해 일해 왔습니다 281
ㆍ 언행(言行) 285
ㆍ 1987, 1988, 2004―추석을 갇혀서 보낸다 288
ㆍ 나는 절망한다 289
ㆍ 호칭(呼稱)은 인맥(人脈)ㆍ특권집단 형성의 기초 신호음! 292
ㆍ 균형 잡힌 사고 295
ㆍ 정도전 이래 최초의 개혁입니다 297
ㆍ 말은 입으로 하지 말고 가슴으로 하라 300
ㆍ 종교 303
ㆍ 헌재(憲栽)의 결정…지식인의 역겨움 306
ㆍ 고통 없는 반성은 반성이 아니다. 반성 없이 미래는 없다 307
ㆍ 한밤의 버스소리 311
ㆍ 패배의 기억들 312
ㆍ 비판하고 책임을 묻는 일, 타인에 관대하고 나에게 엄격하기 316
ㆍ 시간의 강 언덕 위에 서는 일 318
ㆍ 대법원의 형(刑) 확정 320
ㆍ 출소준비 321
ㆍ 저는 오늘 집에 돌아갑니다 323
3부 살아갈 이야기
ㆍ ‘친노’가 주홍글씨 된 현실이지만 난 끝까지 친노 327
ㆍ 우리는 누구입니까 332
ㆍ 사라져버린 우리당, 잊지 말아야 할 새정치 실험
① 열린우리당이 사라져버렸습니다 340
② ‘우리’는 아직도 여전히 ‘우리’로서 유효합니까 343
③ 민주주의를 다시 생각합니다 350
④ 되살아난 YS 망령, 운동권 출신이면 다 OK인가? 355
⑤ 열린우리당이 남긴 과제 361
ㆍ 백년정당의 꿈
① 백년정당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368
② 분노와 자존심 그리고 사랑 371
③ 사적인 분노와 자존심, 그 한계 377
④ 이 글을 시작했던 이유 381
ㆍ 경선결과에 승복합니다. 그러나… 386
ㆍ 우리는 무엇을 근거로 희망을 놓지 않는가 390
ㆍ 도대체 이길 생각이 있습니까 395
ㆍ 민주개혁세력의 종언 399
ㆍ《담금질》출판기념회(2008.1.8) 인사말 405
▪ 저자약력 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