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일론자의 친일 쓰기 / 5
1. '우향우(右向右)와 아름다운’ 나라 13
라만차의 돈키호테―고이즈미 전 총리 15 / 국정운영에서의 의지관철 21
탁월한 케치프레이즈 선택 26 / 세계에서 가장 많이 답변한 정상 29
정치인의 말 34 / 전국을 뒤흔든 고이즈미발 허리케인 37
정계에 새롭게 등장한 마돈나 43 / 관존민비사상의 타파가 개혁? 46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겠다는 아베 내각에게… 49
애매모호함 유지로 안전운행 53 / 아베 일본총리의 변신술 57
2. 생활풍습: 믿음과 따라하기 63
금지옥엽(金枝玉葉) 65 / 변모하는 청소년기 전통들 68
부모의존도가 낮아지는 결혼생활 70 /액땜의식―야쿠토시[厄年]와 장수의 축복 73
장례는 불교식, 제사는? 75 / 신사 사찰과 함께 하는 일본인의 삶 79
해 넘기기와 새해 복 받기: 일본의 세시풍속 81
남편과 아내들의 새해 소망과 다짐 87 / 일본의 생활 속의 금기사항 93
집단의식과 사회, 문화적 행태 96 / 전쟁을 찬미하는 야스쿠니 정신 103
조크로 알아보는 일본, 일본인 107 / 두 남자와 한 여자가 함께 사는 법? 116
한국인과 일본인의 ‘애국’의 차이 119 / 예의바른 일본인들의 꼴불견 타령 122
역동성을 잃은 일본사회의 고민 126 / 조선인이 알 수 없었던 일본의 네 가지 131
親英語造日式: 일본인의 외래어 선호경향 134 / 일본 사람 알아보기 138
일본에도 추석명절이 있었다 142 /사람구경 피서―아자부주방[麻布十番] 축제 145
축제의 나라 일본, 요상한 축제들 148
‘사람 만나기 축제’―벚꽃놀이에 관하여 151
소바(蕎麥, そば, 메밀국수) 이야기 154 / 자전거의 나라, 일본 157
일본의 젓가락 문화에 대하여 161
일본에서는 언제부터 해수욕이 시작되었을까 164
한국 송년회의 원조 ‘망년회’ 살펴보기 167
3. 결혼: 인생의 덫인가 행복인가 171
가정의 달을 맞아 173 / 결혼은 미친 짓이다? 176 / 행복한 결혼의 방정식 181
엄마아빠 연습 아르바이트: 고통체험이 아닐까 185
배추밭에서의 아내사랑 콘테스트 187 / 출산율 높이기 지혜 189
저출산과 사교육 유혹: 일본의 사례 194 / 출산, 육아 친화적 근무여건 조성 197
사랑보다 돈!! 일본 주부들의 소망 202 / 아빠를 가정으로 돌려보내 주세요! 208
사랑한다! 10시까지 집에 들어갈께 211
‘돌아눕지 않는 부부관계’ 유지를 위한 10계명 215
나이 들어 의지하려면, 애처가가 되라 218
4. 삶의 현장: 마음의 풍요보다 분투가 요구되는 사회 223
사람이 만든 책이 사람을 만든다는데… 225 / 아침식사와 학업성적은 정비례 229
밥상머리 잔소리: 건강과 공부에 도움 234 / 일본의 교육비 부담 236
지금부터 낮잠시간입니다! 240 / 일본 대학생들의 취업관 243
취업의 지름길은 역시 공부 246 / 일본 남성들의 스트레스와 성생활 만족도 248
마음을 씻어주는 술 이야기 251 / 술은 직장생활의 윤활유? 255
지하철에서 잠 보충? 258 / 호메니케이션? 260 / 아빠의 반성문!? 264
일본 직장인의 양다리 걸치기 실태 267
여성인재를 활용하는 회사는 성공한다 269 / 사랑과 효와 엽기적 사건들 274
격차 시정과 양극화 해소 277 / 그래도 믿을 곳은 관(官) 280
5. 신종직업, 직종, 서비스: 수요와 수요의 창출 283
머리 좋은 아이들이 자라는 집 285 / 애 딸린 젊은 엄마아빠들 전용카페 289
일하는 엄마들을 위한 보육대행 서비스 291 / 이색 직종, 베이비 컨설턴트 294
쌈지 돈 털어내는 날 296 / 사랑에 약한 자여! 이리로 오라 299
뇌 단련+사랑을 키워가는 뜨개질 카페 302
LOHAS, 5 A Day, Sommelier??? 304 / 고령화사회의 행정서비스 308
일본의 검은 돈, 우리나라 연간 중앙정부 예산보다 많다? 312
부와 도시의 그늘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316
6. 한국단상: 배울 것은 없는가 319
일본의 사례로 본 ‘비전 2030’이 필요한 이유 321
장소가 없으면 못된 짓 못할 게 아닌가 324
식구들과 약정을 체결하는 일본의 농사꾼 327 / 공공의 적! 뱃살빼기 332
대형 할인매장과 시장의 실패 337 / 병원은 있는데 의사가 없다? 341
기업의 영속성과 사회적 책임 346 / 성공적 직장생활을 위하여 349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 352 / 쌀이 뭐길래? 355
장인정신에 빛나는 일본의 상점과 기업들 360
7. 부끄러움(恥), 자부심(自負心), 그리고 아쉬움(惜) 365
신흥종교의 국가 이미지 훼손 367 / ‘국위손상죄’로 처벌하면 어떨까 369
물도 뜨겁고 사랑도 뜨거웠던 아타미[熱海]를 찾아서 372
도쿄에도 ‘대~한민국’은 있었다 376 / 일본인의 심금을 울린 한국영화 이야기 379
한류는 아줌마부대의 전유물이 아니다 382 / 한류의 외출 384
한류쿼터제가 터지기 전에 389 / Dear Pyongyang? 394
8. 사념(私念) 397
상재전장(常在戰場)으로 나가는 사랑하는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