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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학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알기 쉬운 논문들을 통해 드러낸 책으로 언론학의 여러 분야인 언어, 대인 커뮤니케이션, 소집단, 조직 커뮤니케이션, 매스커뮤니케이션, 광고, PR 등에 걸친 다양한 주제로 18개 장에 걸쳐 고르게 다루고 있고 내용으로는 상징적 상호이론 작용의 모형 정립, 기업문화와 커뮤니케이션 등 학술적인 것에서부터 시사만화의 등장인물에 대한 방법적 연구 : 김대중
과 김영삼의 매스미디어 팬터지 등의 시사적인 글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싣고 있다.
또한 언론과 대통령 선거 등의 글을 통해서 6월 지방 자치제와 관련한 정치커뮤니케이션 분야에 대한 안내역할을 하고 있으며, 기자의 자질 향상과 전문화, 오보와 언론의 책임, 악세스 독자투고 등을 통해서 최근 신문업계가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언론의 질 향상을 위한 제안도 함께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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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커뮤니케이션/상징적 상호작용이론의 모형정립/유교에서 본 인간커뮤니케이션/가족 커뮤니케이션/권위주의적 체제하 정부/보도·담론 함축의미/매스 커뮤니케이션과 사회발전/한국언론노조운동의 이론적 고찰/오보와 언론의 책임/기자의 자질향상과 전문화/안면도 사건에 관한 PR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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