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나남의 책들 언론학

현대언론과 사회

쿠란·구레비치 지음 김지운(성균관대) 外 옮김

판매가(적립금) 재판준비중
분류 나남신서 288
면수 678
발행일 199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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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맑시즘의 퇴보와 때를 같이해 새로운 인식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이것은 미디어 및 정보 기술의 발전으로 각 지역의 특수적 생활양식에도 불구하고 세계화·보편화를 이뤄가고 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이 한 권의 책 속에서도 신수정주의를 반영하는가 하면, 동시에 비판적인 자세를 취하기도 하는 서로 다른 입장을 만나게 된다. 그러나 핵심에 놓인 것은 미디어들이 자리하고 있는 맥락적 상황을 어떻게 개념화 할 것인가로 집약할 수 있다.
문화,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정치경제학/미디어에 대한 페미니스트들의 전망들/포스트 모더니즘과 텔레비전/매스미디어와 공익/매스미디어와 민주주의/커뮤니케이션의 세계성과 지역성/뉴스 제작 사회학의 재고찰/오락산업에 대한 매스커뮤니케이션의 관점/전자 저널리즘의 세계화/새로운 텔레비전 시장/의미, 장르, 콘텍스트/
수용자의 수용/미디어 소비와 성/커뮤니케이션학의 정치화와 정치의 커뮤니케이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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