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ㅣ 김양순
KBS 디지털뉴스부 팀장. KBS에서 법조팀, 정치부, 경제부 기자를 거쳐 데이터저널리즘 기자로 일했다. KBS에서는 처음으로 팩트체크 기사를 쓰기 시작해 지금도 꾸준히 전담하고 있다. 이달의 기자상, 이달의 방송기자상, 데이터저널리즘어워드 탐사보도상, 온라인저널리즘어워드 대상 등 다수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미국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 캠퍼스에서 저널리즘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디지털 시대에 좋은 뉴스를 만들어 많은 이들에게 닿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은이 ㅣ 박아란
한국언론진흥재단 선임연구위원. 서울대 경영학과 학사,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석사, 미국 오리건대 저널리즘 & 커뮤니케이션 스쿨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조선일보〉사회부 기자로 일했으며 한국언론학회 총무이사, 한국언론학보 편집이사, 한국언론법학회 총무이사 등을 역임했다.《인터넷 표현의 자유》(2014),《미디어와 명예훼손》(2015) 등의 국내 저서와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Carter-Ruck on Libel and Privacy(2010), Justices and Journalists(2017), Communication, Digital Media and Popular Culture in Korea(2018) 등의 해외 서적도 공동집필했다.
지은이 ㅣ 오대영
JTBC ‘팩트체크’팀장. 서강대에서 경영학과 영문학을 전공했다. 정치부, 사회부 등을 거쳤다. 2014년 JTBC〈정치부 회의〉에 출연했고,〈주말 뉴스현장〉앵커를 맡기도 했다. 2016년 JTBC〈뉴스룸〉의 코너인 ‘팩트체크’를 맡아 2년 6개월 이상 팩트체커로 활동 중이다.《탄핵, 헌법으로 체크하다》(2017)를 공동 집필했다.
지은이 ㅣ 오세욱
한국언론진흥재단 선임연구위원.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제주대 언론홍보학과 석사를 거쳐 서울대 언론정보학과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신문과 방송사에서 기자 생활을 했고, 포털에서 뉴스를 담당한 바 있다. 미디어 소프트웨어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미디어로서의 봇(bot)”(2016), “자동화된 사실확인(fact checking) 기술의 현황과 한계”(2017), “알고리즘화(Algorithmification)”(2018)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지은이 ㅣ 정은령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 SNU 팩트체크 센터장이다. 메릴랜드주립대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동아일보〉기자로 근무(1989∼2007)했으며, 문화부, 사회부 차장을 역임했다. 기자 재직 중 관훈언론상(2005)을 수상했다. 서울대와 연세대에서 강의해 왔다. 언론중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이 ㅣ 정재철
〈내일신문〉외교통일팀 기자. 경희대 신문방송학과,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 듀크대 방문연구원 시절 세계적 팩트체크 거장인 빌 어데어 교수와 맺은 인연으로 한국에 팩트체크를 전파하는 데 힘쓰고 있다. 4회 연속 글로벌 팩트체킹 서밋에 참가한 유일한 한국인이다. 언론의 공적인 역할에 대한 관심이 크고 관련 기사도 많이 썼다. 덕분에 통일언론상, 인권보도상, 한국조사보도상, 생명사랑대상, 씨티대한민국언론인상, 교통선진문화대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팩트체킹》(2017),《보험, 행복인생 길라잡이》(2008)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