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 역사 (제3권) - 자기배려 (3판)

미셸 푸코 지음 이혜숙, 이영목 역 옮김

판매가(적립금) 20,000 (1,000원)
분류 나남신서 138
판형 신국판
면수 368
발행일 2004-05-05
ISBN 978-89-300-3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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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도서 금액     20,000
프랑스의 대표적 사상가인 미셸 푸코 말년의 역작. 1권에서는 성에 대한 억압의 가설을 살피고 그것이 출현한 배경 또는 권력의 책략을 드러냄으로써 그것의 허구성을 논박한다. 2권에서는 성을 억압된 것으로 보고 금기에 입각한 윤리적 문제의 역사를 씀으로써 전격적인 방향 전환을 이루었다. 그리고 세 가지로 구성된 자제의 윤리학인 3권을 끝으로 그는 세상을 떠났다.


001. 자신의 쾌락을 꿈꾸기
002. 자기함양
003. 자기와 타인들
004. 육체
005. 아내
006. 소년들

지은이 | 미셸 푸코 Michel Foucault
1926년 프랑스 쁘와띠에 출생
철학, 심리학, 정신병리학을 연구하여 1984년 사망할 때까지 꼴레쥬드 프랑스 등 세계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했다.
저서로는 《고전주의 시대의 광기의 역사》(1961), 《병원의 탄생》(1963), 《말과 사물》(1966), 《지식의 고고학》(1969), 《감시와 처벌: 감옥의 탄생》(1975) 등이 있으며, 《성의 역사》제 1권인 《앎의 의지》(1976), 2?3권인 《쾌락의 활용》(1984),《자기 배려》(1984)가 있다.
  
옮긴이 | 이혜숙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서울대학교 문학박사
저서: 《프랑스 문화와 예술》(공저),《프랑스문학비평》(공저)
 
옮긴이 | 이영목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프랑스 파리7대학 박사
현재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
저서: 《공화국과 시민》(역),《땡땡의 모험》(역), "똘레랑스 개념에 대한 비판적 접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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