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창숲에 가면 그 나무가 있다

김지석, 함희숙, 김수정 지음

판매가(적립금) 18,000 (900원)
분류 나남신서 1860
판형 신국판
면수 252
발행일 2016-04-16
ISBN 978-89-300-88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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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도서 금액     18,000

서울 대표 도시숲, ‘효창공원’의 식생을 절기에 따라 나누어 관찰하고 우리 삶과 연결된 풍성한 이야기를 덧붙여 풀어낸 책이다. 효창공원 곳곳에서 자라는 170여 종의 나무꽃풀의 생리와 구조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모양이 비슷하여 헷갈리기 쉬운 식물을 쉽게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을 담았다. 역사에 나타난 다양한 나무들의 이야기와 생활에서 식물을 이용하는 방법도 전한다. 장마다 덧붙인 ‘더보기 해보기’에서는 숲에서 아이들이나 친구들과 함께 꽃과 열매, 나뭇잎을 가지고 놀 수 있는 방법을 일러 준다. 늘 우리 곁에서 때맞춰 잎을 내고 꽃을 피우는 자연을 발견하는 기쁨을 선사하는 책이다.

추천의 글 숲에 가면 행복해요ㆍ김의식

자연이 주는 즐거움, 효창공원의 나무와 풀꽃에서 알아 갑니다ㆍ성장현

머리말 나무와 풀이 주는 즐거움

 

1장 입춘에서 춘분까지

• 봄맞이 나무(은단풍/영춘화/개나리/홍매화/산수유/생강나무/명자나무)

• 갈색의 향연(오리나무/물오리나무/사방오리)

• 나도 봐주세요: 초봄 풀꽃(별꽃/쇠별꽃/미국제비꽃/수호초)

 

2장 춘분에서 입하까지

• 내가 봄이다: 장미과 유실수(벚나무/살구나무/매실나무/앵도나무/풀또기/산사나무)

• 화려해서 애절한(백목련/자목련/일본목련)

• 작지만 강렬한: 공원의 필수 나무 1(회양목/산철쭉/황매화/조팝나무/등나무/조릿대)

• 우리들이 없다면: 봄 풀꽃(꽃다지/꽃마리/냉이/애기똥풀/괭이밥/수영/민들레/씀바귀/고들빼기/뽀리뱅이/방가지똥/개불알풀)

 

3장 입하에서 하지까지

• 다양한 매력(산딸나무/층층나무/흰말채나무/노랑말채나무/수수꽃다리/이팝나무/화살나무/가막살나무/덜꿩나무)

• 불두화와 보리수나무

• 역시 작지만 강렬한: 공원의 필수 나무 2(쥐똥나무/사철나무/낙상홍/좀작살나무/병꽃나무/국수나무)

• 봄과 여름 사이에서(찔레나무/장미/모과나무/나무수국/산수국)

• 비슷하지만 다른(아카시나무/회화나무/족제비싸리/중국굴피나무)

• 화려해지는 풀꽃(노랑꽃창포/자주달개비/작약/모란/금낭화/기린초/패랭이꽃/꿀풀/바위취/까치수영/당아욱/끈끈이대나물/접시꽃)

 

4장 하지에서 입추까지

• 여름을 견디는 나무(배롱나무/무궁화/누리장나무/능소화/노각나무)

• 하나인 듯 여럿인 듯(댕댕이덩굴/마/노박덩굴/배풍등/청가시덩굴)

• 시작되는 풀꽃의 계절(이질풀/쥐손이풀/꼬리풀/맥문동/칡/미국자리공/비비추/옥잠화/별꽃아재비)

 

5장 입추에서 추분까지

• 백화제방 1(주가리/석잠풀/층층이꽃/택사/까마중/메꽃/나팔꽃/유홍초/개망초/망초)

• 백화제방 2(송장풀/도깨비바늘/금불초/금계국/미국미역취/벌개미취/쑥부쟁이)

• 백화제방 3(쥐꼬리망초/토끼풀/깨풀/뽕모시풀)

• 가을맞이 꽃(꽃무릇/상사화/꽃향유/명아주/노랑어리연꽃)

 

6장 추분에서 입동까지

• 내가 없으면 가을도 1: 단풍나무 무리와 여러 단풍

• 내가 없으면 가을도 2: 국화과(미국쑥부쟁이/코스모스/가막사리, 쑥, 서양등골나물, 구절초, 산국)

• 가을의 열매(감나무/고욤나무/밤나무/도토리나무/은행나무)

 

7장 입동에서 동지까지

• 진짜 나무(참나무 무리와 밤나무)

• 항상 든든한 나무(느티나무/팽나무/비술나무)

 

8장 동지에서 입춘까지

• 추워서 더 돋보이는 나무(침엽수/소나무/리기다소나무/잣나무/스트로브잣나무/전나무/구상나무/주목/독일가문비나무/향나무/측백나무/화백나무/낙우송)

• 그냥 있어도 빛나는 나무(물박달나무/서어나무/오동나무/때죽나무/자귀나무/가죽나무/산뽕나무)

 

9장 백범김구 기념관과 효창공원 주변의 나무

• 백범김구기념관(철쭉/복자기나무/양버즘나무)

• 효창공원 주변(남천/백송/꽃사과나무/참빗살나무/물푸레나무/대왕참나무/모감주나무/땅비싸리/개회나무/개잎갈나무/해당화)

김지석

매일 만 걸음 이상 걸으면서 만나는 모든 나무와 풀을 눈여겨본다.

〈한겨레〉 논설위원.

 

함희숙

길을 잃고 헤매다 숲에서 길을 찾다.

서울시 소속 숲해설가로 서대문구 안산에서 활동.

한국숲해설가협회 17기.

 

김수정

나무는 매일 그 모습 그대로라고 생각했다.

가까이서 자주 보고 다시 보니 계절에 맞춰 조급해했다. 코웃음이 날 때도 있었다.

전〈한겨레〉 미래전략부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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