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날들은 벽이 아니라 문이다

구영회 지음

판매가(적립금) 12,500 (625원)
분류 나남신서 1836
판형 4*6판
면수 248
발행일 2015-11-05
ISBN 978-89-300-88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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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도서 금액     12,500
이 책은 일자리 경쟁, 연애 포기, 결혼 지연 등 열악한 사회 진출 환경에 지친 청년들을 위로하는 푸근한 에세이다. 기성세대의 ‘처세술’ 또는 ‘무용담’이 아닌 단 한 번밖에 없는 소중한 인생을 과연 어떻게 살아가는 게 바람직한 것인지에 관한 진심어린 조언을 간결하면서도 깊이가 느껴지도록 들려준다. 치열했던 방송 언론인으로서의 33년 삶을 마감한 후 지리산에서 지내며 우러나온 저자의 필치는 ‘스펙 경쟁’이 판치고 ‘신분 상승의 사다리’가 무너진 요즘 세태 속에서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머리글  지리산에서 당신이 보였다  005

추천사  주철환ㆍ김주하  022

 

  

제1부 삶이 바뀌는 교차로

 

젊은 당신을 초대하면서  039

 

자기 상황 해석의 갈림길  049

 

관점 바꾸기  061

 

어쨌든 당신은 무척 다행이다  066

 

나만의 시간  074

 

진정한 자존심의 재발견  084

 

은빛 테두리  091

 

운명을 믿는 순간  096

 

힘들다는 것의 정체  108

 

지난 뒤에 알게 되는 청춘  117

 

행복이라는 것  127

 

당신만의 색깔을 찾아라  133

 

무엇이 되려는 강박관념  140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  147

 

당신이 어느 길로 들어서더라도  154

 



제2부 지리산에서 만난 청년들

 

컴퓨터 프로그래머의 변신  169

 

31살 작곡가를 붙든 것  173

 

변방에 뿌린 연극 씨앗  177

 

다시 사진 찍는 날을 기다리며  182

 

둘레길 카페 가족  186

 

자유와 속박 사이  190

 

장사일까 수행일까  196

 

부서져도 의미 있게  201

 

당찬 그 아이  207

 

지리산에 돌아갈 겁니다  212

 

 


제3부 방황 속에 깨어나는 삶

 

개천에서 용 안 나는 세상  221

 

당신에게 닥칠 세상  226

 

실컷 방황하라  232

 

당신이 할 일은 진화(進化)다  236

 

깨어나는 삶  242

 
구영회

지리산을 끼고 흐르는 섬진강 근처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지리산과 인연을 맺었다. 숨 가쁘게 일하던 현역 시절에도 틈만 나면 지리산으로 달려가 그곳의 자연과 사람들을 오랫동안 접한 지리산 마니아. 지리산에 얽힌 그의 이야기는 단순한 개인적 체험을 뛰어넘어 삶의 진정한 의미와 사람들의 깊이 있는 소통에 관해 잔잔하고 따뜻한 울림을 일으킨다. 그는 MBC에서 33년에 걸쳐 방송기자와 보도국장, 경영본부장, 삼척MBC 사장, MBC미술센터 사장 등을 지낸 방송 언론인이다. 은퇴 후 지리산 자락에 거처를 얻어 서울과 지리산을 오가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그가 낸 책으로는 《지리산이 나를 깨웠다: 삶에 눈뜬 어느 방송인의 산중 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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