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와 나비

김동익 지음

판매가(적립금) 13,000 (650원)
분류 나남창작선 130
판형 4x6판
면수 240
발행일 2015-07-10
ISBN 978-89-300-0630-9
수량
총 도서 금액     13,000

탈북자였던 김주희는 남한에서 결혼해 남편 고광호, 아들 동수와 행복한 삶을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걸려온 익명의 전화로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다. 이혼을 결심한 김주희는 남편이 생각을 정리하자며 제안한 크루즈 여행길에 오른다. 제이드호에 오른 김주희는 그곳에서 고등학교 동창생인 마종구를 만나게 되는데….

 

“그 남자가 중국에서 바람을 피웠어. 같이 살다시피 한 것 같아. 나는 사람대접을 안 하는 거야. 우리는 배고파 탈북을 했지만 어디 그것뿐인가? 사람답게 살기 위해 죽음을 무릅썼는데 사람대접을 제대로 못 받으면 또 다른 길을 찾아야 하는 거 아냐?”

 

2015년 세종도서 우수도서 문학나눔 선정

1. 이별 여행

7

2. 선상의 기적

57

3. 남포의 추억

101

4. 아들에게 쓴 편지

131

5. 창춘에서 있던 일

155

6. 목마른 나무

195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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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익(金東益)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언론계에 오래 종사했다(〈조선일보〉기자ㆍ〈중앙일보〉편집국장, 주필, 대표이사).

정부에서 잠시 일했으며(정무장관), 대학총장(용인송담대학교)을 지냈다.

저서로《정오의 기자》,《권력과 저널리즘》,《대학교수 그 허상과 실상》등이 있으며, 2010년 이후 장편소설《태평양의 바람》,《안단테, 안단테》,《이상한 전쟁》,《서른 살 공화국》,《어느 날 갑자기》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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