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펴내며 ― 더는 늦출 수 없었던 세계여행! 4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메리카 여행 19
프롤로그 22
1일차 24
남아메리카로 향하는 다양한 항공노선∙인도양을 가로지르다
2일차 25
남아프리카공화국 개관∙대중교통이 불편한 요하네스버그∙도시 외곽 빈민촌∙남아프리카공화국 행정수도 프리토리아∙프리토리아 시내 풍경∙역사의 현장 유니온빌딩∙아직 사라지지 않은 아파르트헤이트∙요하네스버그공항 풍경∙케이프 플랫츠
3일차 33
케이프타운 약사∙시티투어버스∙남아프리카공화국의 언어와 아프리칸스어∙세계 7대 자연경관 테이블 마운틴∙날씨와 풍광으로 축복받은 케이프타운∙빅토리아앤알프레드워터프런트∙인구등록법∙
디스트릭트 식스 박물관∙보카프(말레이) 지역∙고마운 바람, 케이프 닥터
4일차 40
케이프타운 시내 아침 풍경∙남아메리카 대륙에 발을 딛다
5일차 43
물가가 비싼 상파울루∙리우 개관∙리우 가는 길∙조나술과 이파네마 해변∙치외법권 빈민촌 파벨라∙
코르코바도 구세주 그리스도상∙축제의 나라
6일차 50
마라카낭 경기장∙폭죽놀이∙상파울루 개관∙이민의 나라, 브라질∙북부는 흑인, 남부는 백인
7일차 53
상파울루 도심 풍경∙친절한 브라질 사람들∙상파울루 일본 커뮤니티∙대국의 스케일이
느껴지는 독립공원∙파울리스타 거리∙대학 동기 K 사장∙요란한 새해맞이
8일차 57
상파울루 한국 할머니들∙한국인 패션거리 봉헤치로∙리베르다지 일본 거리
9일차 59
한국 기업끼리 경합하는 브라질 시장∙안데스 산맥 준봉을 만나다∙칠레 개관∙발파라이소 가는 길∙태평양의 보석 발파라이소∙발파라이소의 독특한 교통수단: 트롤리버스와 승강기∙콘셉시온 언덕에서 푸른 태평양을 보다∙부산 영도를 닮은 발파라이소∙발파라이소 저녁 풍경
10일차 66
발파라이소에서 통영을 그리워하다∙적도의 베네치아, 과야킬∙말쑥한 차림의 키토 사람들∙에콰도르 약사∙적도의 고원도시, 키토∙올드 타운∙빠네시죠 언덕
11일차 70
적도공원, 미탓 델 문도∙밤낮으로 예쁜 도시, 키토∙리마공항에서 밤을 새우다
12일차 74
페루 개관∙잉카제국 멸망사∙박수갈채를 받은 란 페루 조종사∙잉카 정복 vs 잉카 멸망∙쿠스코의 티코 택시∙우루밤바의 파란 하늘∙산골 마을 오얀타이탐보
13일차 78
잃어버린 도시∙마추픽추로 가는 길∙영적 기운이 감도는 마추픽추∙마추픽추에서 지인을 만나다∙우루밤바강∙오얀타이탐보 저녁 풍경
14일차 83
천천히 걷게 하는 쿠스코∙페루의 다양한 기후∙리마의 강남 미라플로레스∙리마 해변에서 만난 젊은 한국인 부부∙세계인들을 만나는 리마 호스텔
15일차 87
리마 일일 산책∙산 프란시스코 교회∙피사로 기마상∙리마 차이나타운∙콜렉티보를 타고 리마공항으로
16일차 92
파란 눈의 란 스튜어디스∙한없이 연발하는 란항공기∙백야의 남위 53도∙남극 전진기지 푼타아레나스
17일차 95
마젤란 해협∙크로아티아 이민자들∙여기에도 아르마스 광장∙등산 준비 완료∙스페인어의 중요성∙
스페인어의 다양한 변종
18일차 99
장엄한 비경∙신비로운 토레스
19일차 100
펭귄 서식지 가는 길∙서글픈 펭귄 울음소리∙단단한 현대 중고미니버스
20일차 103
산티아고 시장 탐방∙산티아고 아르마스 광장∙산타루시아 언덕∙산크리스토발 마리아상
21일차 106
국내선 공항 가는 길∙한국의 대척점 라플라타강 하구
22일차 108
“my poor Niagara”∙브라질 vs 아르헨티나∙악마의 목구멍∙이과수를 섭렵하다∙18시간의 버스 여행
23일차 112
여전히 신대륙∙포식의 시대를 열어준 아르헨티나 초원∙한국의 존재감이 약한 아르헨티나∙레티로 풍경∙라보카와 카미니토 탱고 거리∙보카 주니어스 축구클럽∙아파트가 많은 도시
24일차 116
온세역 앞 이민자 거리∙부에노스아이레스 차이나타운∙길 찾기 어려운 도시∙부에노스아이레스의 러시아 정교당∙5월 광장∙포클랜드 전쟁∙마라도나와 월드컵∙남아메리카의 파리
25일차 121
공항행 8번 버스∙문명의 남쪽 끝 서쪽 끝
26일차 123
상파울루공항 A22 게이트의 해프닝∙남아메리카 대륙을 떠나며∙다시 요하네스버그로
27일차 125
요하네스버그 도심 풍경∙아파르트헤이트박물관∙소웨토 봉기∙화합의 혁명가 만델라
28일차 129
홍콩 산책
에필로그 131
중국 여행 133
프롤로그 136
1일차 139
막북 하늘을 날다∙허시후이랑 한사군∙서역 변방에 닿다
2일차 140
중앙아시아의 관문∙톈산톈치 가는 길∙인구 대국∙사막의 산정호수∙중국 열차표 구입
3일차 143
위구르인 용모∙서부 대개발 현장∙인민공원 낮 한때 풍경∙북새통 우루무치역∙좌석 고르기 란신철도∙실크로드 교차로
4일차 147
위구르 택시기사 와리스∙한족 이주정책∙사막의 열풍∙현장, 삼장법사∙눈 닿는 곳은 모두 포도밭∙
고대 3대 토목공사 카레즈∙자오허구청 옛터∙대륙의 장거리 열차∙컵라면∙이슬람 세계에서 중화 세계로
5일차 152
실크로드로 번성했던 둔황∙밍샤산∙사막의 오아시스∙둔황구청 세트장∙둔황 미술의 절정 모가오쿠∙
천년 역사를 간직한 석굴
6일차 157
둔황 박물관∙인터넷 이용 불편∙사막 열차∙중국 대학생들∙도시의 역할
7일차 161
만리장성 서쪽 끝에 서다∙억지로 늘린 만리장성∙다양한 서역 루트∙끝없는 옥수수 밭∙단체 여행객으로 넘치는 중국∙성가신 호텔 체크인
8일차 165
국제 뉴스가 많은 CCTV∙물꼬 터진 국내 여행∙1등 박물관, 간쑤성 박물관∙황하를 만나다∙백탑산에서 도시를 조망하다∙중국 시내버스∙또다시 이동의 전쟁터로
9일차 170
중국인들의 매너 1∙화칭못과 시안사변∙옵션 관광에 낚이다∙비싼 입장료∙병마용갱∙산시 역사박물관∙8세기 당나라 장안을 보다∙성곽도시 시안
10일차 175
종루와 고루∙짜증나는 열차표 구입∙친절한 중국 대학생들∙성장의 그늘∙박칼린을 닮은 커피숍 여주인∙이슬람 사원 칭전다사∙대안탑과 소안탑
11일차 179
곳곳에서 영토 갈등을 일삼는 중국∙중국인들의 매너 2∙중국인이 선호하는 해외 여행지∙북방에서 남방으로∙가슴 설레는 구이린 산수∙답답한 일당 체제∙세외도원 리강 유람∙상비산에 오르다∙남방의 정취
12일차 185
홍콩을 닮은 구이린∙첩채산에 오르다∙중국의 PC방∙중국인들의 매너 3∙세계 2위 중국 민간항공∙쿤밍 신공항
13일차 189
윈난 민족박물관∙테마파크 윈난 민족촌∙인도차이나 길목 윈난성∙소수민족 가무쇼∙고원의 진주 쿤밍호∙쿤밍호보다 예쁜 추이후 공원∙어설픈 버스전용차로∙중국 솔로 여행의 애로∙아프리카를 향한 중국의 구애
14일차 194
티베트인 얼굴∙중국인들의 운전 매너 1∙집을 생각나게 하는 여행∙짜증나는 중국 관광∙인산인해 스린 풍경구
15일차 197
중국인들의 운전 매너 2∙고마운 중국 젊은이들∙대리석과 푸얼차∙아기자기 다리 고성∙거대한 충성사 삼탑∙사랑이 싹트는 고도 다리
16일차 202
중국의 카사블랑카∙중국의 화장실∙티베트 학생 칠리놈부∙풍족한 장강 상류∙싼장빙류하는 윈난성∙샹그릴라 가는 길∙티베트 문턱까지 오다∙게스트 하우스 풍경∙동서양 젊은이들이 함께 어울리는 샹그릴라
17일차 208
대서천, 홍군 대장정∙북상항일과 중국 공산당∙토번국 후예들은 어디로∙고산도시 샹그릴라∙함께 돌리는 회전 스투파∙혁명에 열성적이었던 소수민족들∙작은 포탈라 궁 쑹짠린사∙그림 같은 여름 풍경∙머나먼 천국, 가까운 일리초원∙샹그릴라가 맞다
18일차 213
리장 가는 길∙나시족 중심지∙게스트하우스 예약 부도∙동양의 베니스 리장 고성∙발아래 물결치는 고성 마을∙고성마을 저녁 풍경
19일차 219
판쯔화행 절경 산악도로 9시간∙쓰촨성 오지의 중공업 도시∙모두가 친구가 되는 밤
20일차 221
열차의 분주한 아침∙《삼국지》촉나라의 본거지 청두∙고대 수리시설 두장옌∙청두의 중심 천부광장
21일차 224
풍요의 도시 청두∙두보를 만나다∙망강루 공원∙무후사와 도원결의∙택시 잡느라 우왕좌왕∙거대한 청두 동역∙KFC
22일차 228
중국 공산당 혁명 성지 훙옌춘∙차오티엔먼 부두에서 양쯔강을 만나다∙‘3통’ 중에서 통행이 문제∙인민대례당∙싼샤박물관∙항일투쟁과 중국 공산당 세력 확장∙어렵게 찾아간 대한민국임시정부∙외삼촌 윤재현 박사∙광복군 활동∙꺼져가는 촛불, 조국을 살리려∙충칭의 밤
23일차 235
런던올림픽 개막∙투어 가이드 Mr. 우∙양쯔강 크루즈에 오르다
24일차 237
양쯔강과 싼샤 개관∙손가락 화농을 치료하다∙백제성과 취탕샤 입구 기문∙유비 vs 조조∙《삼국지》를 모르는 서양인∙싼샤보다 낫다는 소삼협∙짜증나는 세일즈 공세∙랴오닝성 여고생∙조물주께 영광을 돌리다
25일차 244
싼샤댐∙중국의 중심 우한 삼진∙중국의 3대 화로
26일차 247
두 개의 중국∙항저우 미인∙윈린찬사, 항저우 영은사∙마르코 폴로가 극찬한 아름다운 도시∙육화탑에서 도시를 조망하다∙중국 지상파에서 밀려난 한류 콘텐츠
27일차 251
여전히 쓰임새가 많은 징항대운하∙중국에서는 맥을 못 추는 삼성, LG∙독일과 일본이 잇달아 점령한 칭다오∙칭다오의 빼어난 풍광과 날씨∙바다관 풍경구, 대저택의 주인들∙추엔얼다이 푸얼다이
28일차 256
칭다오 맥주박물관∙허망하게 칭다오를 뺏긴 독일∙초대형 공공시설
29일차 257
반가운 한국, 반가운 서울∙긴 여운
에필로그 259
동아프리카-두바이 여행 261
프롤로그 264
1일차 266
웬만해선 중국을 피할 수 없다∙성가신 광저우공항 환승∙중국남방항공 B-777의 이상한 좌석 배열∙
이슬람 세계의 십자로 두바이∙이븐 바투타를 생각하다
2일차 268
에티오피아항공 1∙마침내 잔지바르 도착∙탄자니아 소개∙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스톤타운∙축제로 들뜬 거리∙인도양의 석양 무렵
3일차 271
영화를 대체한 위성 TV∙신경 쓸 것이 많은 아프리카 여행∙오만 술탄이 시작한 노예무역∙노예무역 폐지에 힘쓴 리빙스턴∙가슴 저미는 노예시장∙긴장 속의 종교 공존∙아름다운 거리∙심한 뱃멀미∙재주 많은 소말리아인 호텔 주인
4일차 277
동아프리카의 상대적 이점∙개발로 분주한 다르에스살람∙한국이 기증한 ‘작은 도서관’∙소박한 국립박물관∙잠시 존재했던 독일 동아프리카∙신문을 탐독하는 시민들
5일차 280
다르에스살람 출근길 풍경∙볼 것 많은 탄자니아 버스 여행∙메마른 2월의 대지∙엄중히 지켜지는 국경∙영어 vs 스와힐리어∙인도를 닮은 케냐 몸바사
6일차 284
외세의 각축장 스와힐리 해안∙동아프리카와 인도∙유럽인들의 케냐 진출∙엘리자베스 여왕에 대한 일화∙2007년 선거 폭동∙주인이 여러 번 바뀐 포트 지저스∙풍광명미한 인도양∙몸바사 올드 포트의 단상∙몸바사에 펼쳐진 지구촌의 모습
7일차 288
내륙 국가들의 해양 출구, 몸바사 항구∙해안에서 내륙 초원으로∙나이로비 버스터미널의 긴장
8일차 290
호텔 지배인의 조언∙나이로비대학교∙터무니없는 택시 요금
9일차 293
아프리카의 뿔∙자랑스러운 역사∙숙적 이탈리아∙하일레 셀라시에∙적색 테러 vs 백색 테러∙아프리카의 물 창고, 그러나…∙에티오피아 사람들∙에티오피아 유대인∙커피의 원산지∙피아차 주변∙중국의 구애∙걷기 편한 아디스아바바∙역사의 교훈 공산혁명 기념탑∙우아한 도심의 거리
10일차 300
엘리아스의 언어 재능∙국립박물관과 인류학박물관∙엔토토 산에 오르다∙멋진 모자이크 성화∙여기에도 킬링 필드가
11일차 304
아프리카를 떠나며∙두바이 하늘 길∙사막의 오아시스 두바이∙이스라엘 스탬프∙인도 호텔∙남자는 인도 출신, 여자는 필리핀 출신
12일차 306
아랍에미리트 소개∙유용한 일일패스∙여전히 건설 중∙수로와 시장∙옛 항구 모습∙볼 것 많은 두바이 박물관∙부르즈 알 아랍 호텔∙창조성 vs 자연에 대한 도전∙규모와 초현실성에 압도당하다∙두바이 몰∙부르즈 할리파
13일차 312
두바이처럼 되고 싶은 아부다비∙쥬메이라 해변의 석양
14일차 314
지구 반 바퀴
에필로그 315
시베리아-몽골 여행 317
프롤로그 320
1일차 322
가까운 극동 러시아∙목가적인 연해주 아침 풍경∙러시아 열차표 구매∙인종의 불연속선∙샌프란시스코? 이스탄불?∙극동 러시아 인구 감소∙거리를 누비는 한국산 중고버스∙태평양을 만나다∙넘쳐나는 중국인 관광객∙DBS 페리∙아르세니예프 박물관
2일차 327
율 브린너 생가∙시내 중심 광장∙코라벨나야 해변 이모저모∙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국의
대소련 무상 공여∙시베리아 횡단열차∙광활한 연해주 대평원∙유라시아 랜드 브리즈∙잠 못 이루는 3등 침대칸
3일차 331
공업도시 하바롭스크∙아무르강의 대역사∙극동주립교통대학교∙잘나가는 러시아 경제∙박물관의 도시∙아름다운 건축물들∙아무르강∙멋진 유럽풍 거리∙주말 주택 다차∙우수리 강변의 저녁 한때∙중ㆍ소 국경분쟁
4일차 337
아무르 철교 건설 역사∙시민들의 여름 오후 한때
5일차 337
공원 도시∙국내선 터미널 풍경
6일차 338
망명자들이 키운 도시∙데카브리스트∙중국 상인들∙바이칼 가는 길∙바이칼 생태박물관∙지구상에서 가장 깊은 호수∙환바이칼 철도∙바이칼 호반 휴일 풍경
7일차 343
사회주의 아파트 vs 민영 아파트∙화려한 시베리아 목조 건축물∙차 루트∙교회의 도시∙러시아-아메리카 회사∙키로프 광장과 안가라 강변∙한민족 바이칼 시원?∙심야에 지나친 바이칼 호반
8일차 346
부랴트 공화국 수도∙깨끗한 변방∙티베트 라마불교 본산∙썩지 않는 육신
9일차 348
국경 풍경∙가슴 터지는 초원 풍경∙어수선한 도시
10일차 349
고원의 아침∙칭기즈칸∙드라마틱한 역사∙중국으로부터 독립∙몽골의 겨울 추위∙몽골의 국수주의∙한국인과 비슷한 몽골인의 용모∙제자의 도움을 받다∙난개발로 신음하는 도시∙제구실 못하는 TMR∙몽골 초원에 발을 딛다∙자연이 모두 내 것이 되는 몽골∙낙원이 따로 없다
11일차 355
울란바토르 속 한국∙간단 사원∙볼 것 많은 초이진 사원∙수흐바타르 광장 풍경∙몽골 국립박물관∙
열악한 도로 인프라∙어디든 건설 현장
에필로그 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