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을 대신하여: 전라도 가시내, 그리고 광주의 오늘과 내일 7
〈주먹밥〉이 만난 이병완: 미완의 꿈을 부르는 마중물 21
1부 “구의원 3년 6개월, 이렇습디다.”
의원님, 차례상을 어떻게 차리나요? 33
서민들이 복지불만 느끼는 진짜 이유 36
무등산 난개발 막은 노학자의 투혼 39
광주시민들도 모르는 금남로의 유래 42
노인은 접대하고 대학생 홀대하는 까닭 45
중앙정부에 목 맨 지자체 곳간 사정 48
동냥하듯 표밭갈이 하는 선출직 공무원 51
지방축제가 이 모양 이 꼴인 까닭 54
초등생도 구의원도 미소 짓는 시민장터 57
월수 20만 원 통반장, 뽑기 어려워져 60
‘토박이’와 ‘토호’ 구분 어려워 63
지방의원 매도하는 중앙 언론의 ‘낯 두꺼움’ 66
부부 군수, 형제 군수는 지방자치의 진기명기 69
공짜로 준 예산을 깎다니 도대체 의회가… 73
부끄러운 ‘3공 잔재’ 어깨띠와 피켓 캠페인 76
살 떨리고 손 떨리는 자전거 교실 80만 원 79
MBC 라디오 칼럼: 광주의 딸이 맞습니다 82
2부 “이 실장! 고향 가서 폼 좀 잡으세요.”
노무현, 정치와 싸우기 위해 정치인이 되다 99
이제 당신을 놓아드리렵니다 112
광주의 오해, 노무현의 진심 126
피난길 떠났던 부끄러운 5월 132
국회의원이란 자리 136
원전사고와 민간인 사찰 140
광주의 자존심을 구긴 사건들 145
석 달 고생, 4년 폼 잡는다 149
유권자 ‘착시’ 주의보 154
비상식적인 비상대책위원회 158
‘나꼼수’ 현상과 ‘종편’ 세상 163
“이 실장! 고향 가서 폼 좀 잡으세요.” 168
아버지 제삿날 선거지원을 요청하는 비정 172
언론과 권력이 ‘짝짜꿍’ 하는 세상 176
인물은 많은데 지도자가 없다 180
‘천하제일복지’ 청와대? 183
쪼그려 앉아 있는 오바마 대통령 187
고생 끝에 낙? 아니 죽음이에요 191
언론의 자유? 언론사의 자유! 195
침착한 일본인, 울부짖는 한국인 199
세상엔 3가지 거짓말이 있다 203
민주주의는 신뢰를 제도화한 것 207
이순신 장군 배멀미 하는 소리 말라 211
견제 없는 권력에게 레임덕은 빨리 온다 215
광주를 향락의 메카로 만들자 218
광주의 5가지 과제 222
조선일보여! 나라를 구하소서 226
칼만 안 든 날강도를 잡아야 230
그들은 한국에 관광하러 온 게 아니다 234
미안하고 죄송하고 창피한 재ㆍ보궐선거 239
실세총리, 책임총리, 대독총리, 방탄총리 243
조현오를 경찰청장에 임명하다니 247
국무위원 인사청문회 왜 도입됐나 252
다시 ‘10ㆍ4 선언’ 정신으로 돌아가야 256
19대 총선 결과: 아무도 이기지 못한 역사적 후퇴 260
지방자치 20년, 회고와 전망 265
‘광주’의 이름을 되찾은 나의 선조, 필문 이선제 선생 272
3부 이병완 그는 누구인가 — 언론이 본 이병완
청와대 비서실장, 광주광역시 서구 구의원 해보니(중앙일보) 275
이병완 대통령 비서실장, 그는 누구인가(월간중앙) 289
어게인 2002는 없다(중앙선데이) 313
4부 이병완의 노무현 대통령 만들기 — 내가 만난 노무현
운명의 첫 만남 321
민주당 국가전략연구소 328
민주당엔 노무현이 있습니다 334
경천동지의 대선후보 국민참여경선제 339
각본 없는 정치혁명의 국민 드라마 346
고독한 대선 후보자와 정책대결 350
국가균형발전, 신행정수도 건설 공약 356
후보 단일화 360
노무현 대통령 탄생 362
2013년을 보내며… 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 송년사:
왜 또 노무현입니까, 왜 다시 민주주의입니까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