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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를 두고 벌어지는 티치아노와 아레티노의 삼각관계!
눈으로 사랑하는 티치아노, 철인
몸으로 사랑하는 아레티노, 우정
그들의 꼭짓점인 비너스, 상희
인생의 가을 문턱으로 들어서는 대학 동창들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이메일을 통해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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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머리말
연구실
런던
파리
마드리드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동두천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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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준
연세대 영문학과 교수
장편소설《비발디풍 어머니》
소네트 연작 시집《청담동의 페트라르카》
비평집《포르노에도 텍스트가 있는가》
역서《올리버 트위스트》,《로빈슨 크루소》
공저《성과 사회》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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