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부 김중배 칼럼
▪부끄러움의 깃발 (1979. 10)
▪부패의 보수 (1981. 4)
▪행정의 장막을 걷어라 (1981. 7)
▪사관의 목소리 (1982. 3. 6)
▪부끄러움의 실종 (1982. 4. 17)
▪‘절양의 슬픔’과 대탐의 철학 (1982. 5)
▪서울은 몇 시인가 (1982. 5. 15)
▪허리 휘어진 민초 (1982. 6. 19)
▪마음의 행로 (1982. 7. 31)
▪생전 묘비명과 삶의 계가 (1982. 8)
▪화장실의 가설 (1982. 8. 7)
▪우리는 몇 살인가 (1982. 9)
▪상처 위의 매니큐어 (1982. 9. 4)
▪프리즘의 사랑방 (1982. 10)
▪부질없는 망년과 죽음의 저울 (1982. 12)
▪칼날 위의 곡예사 (1983. 1. 29)
▪셰익스피어와 정의의 시 (1983. 2)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983. 2)
▪악법도 법인가 (1983. 4. 30)
▪신문기자, 당신들 (1983. 6. 18)
▪마침내는 우리 모두 손을 마주 잡게 하소서 (1983. 10)
▪난쟁이들의 비가 (1983. 10. 1)
▪유배가 없는 사회 (1983. 12. 17)
▪《1984년》의 경고 (1984. 1. 1)
▪가인(街人)이 그린 세한도 (1984. 1. 14)
▪권위주의의 응보 (1984. 2. 4)
▪인간 낭비의 겨울 (1984. 2. 18)
▪미처 못다 부른 노래 (1984. 2. 25)
▪권력과 언론 (1985년 후반)
▪바른 법, 바른 삶의 세계 (1985년 후반)
▪산 이와 죽은 이 (1985년 후반)
▪밤의 해방과 옷의 자유 (1985년 후반)
▪‘천부인권’과 ‘국부인권’ (1985. 6. 15)
▪잘린 손과 민중문화 (1985. 7. 27)
▪‘실락원’의 외침과 ‘실천문학’ (1985. 8. 24)
▪시민의 네트워크 (1985. 11. 2)
▪정치의 분실광고 (1985. 11. 30)
▪인권주간의 우울 (1985. 12. 14)
▪범람하는 법과 목마른 법 (1986. 1. 11)
▪정치와 언어 (1986. 2)
▪대한민국은 누구의 것인가 (1986. 2. 22)
▪현미경과 망원경 (1986. 5. 31)
▪‘성고문’의 고발장 (1986. 7. 12)
▪‘지상’의 보수와 ‘지하’의 진보 (1986. 9. 2)
▪광기의 처방과 정신의의 양심 (1986. 9. 20)
▪파국은 ‘에비’인가 (1986. 10. 4)
▪국시란 무엇인가 (1986. 10. 18)
▪방관자는 배반자다 (1987. 1)
▪반민주와 ‘언론기본법적 질서’ (1987. 1. 16)
▪하늘이여 땅이여 사람들이여 (1987. 1. 17)
▪동의되지 않는 권력과 고문 (1987. 2)
▪‘희망의 연대’를 위한 뼈저린 물음 (1995. 5~6)
▪부패는 ‘식국’이며 ‘식인’이다 (1995. 7~8)
▪권력 자본 언론, 그 ‘철의 삼각구조’ (1995. 7)
▪민주언론 불씨를 다시 지펴라 (1995. 8. 17)
▪집단적 기억과 역사의 기상예보 (1995. 11~12)
▪역사가 무엇이기에 (1996. 1~2)
▪정의의 환율과 언론의 환율 (1996. 3. 13)
▪재판을 받고 있는 건 누구인가 (1996. 9. 4)
▪언론의 그림, 세상의 그림 (1996. 9~10)
▪민주주의와 헌법 감각 (1996. 10. 23)
▪다시 ‘국민의 방송을 국민에게’ (1996. 12. 4)
▪‘앉은뱅이 정치’와 ‘앉은뱅이 언론’ (1997. 6. 9)
▪편집 편성권을 어찌할 것인가 (1997. 7. 9)
▪‘줄서기’와 ‘만들기’, 그리고 … (1997. 8. 27)
▪‘파퐁심판’은 남의 일인가 (1997. 10. 15)
▪‘아, 대한민국’ 그리고 ‘운동의 눈’ (1997. 11~12)
▪또 다른 ‘우물 안의 개구리’ (1998. 1. 28)
▪시민사회와 정치의 복권 (1998. 1~2)
▪다시 그것이 알고 싶다 (1998. 2. 18)
▪말의 혼란, 나라의 혼란 (1998. 4. 1)
▪거대신문들의 오만과 ‘맷집’ (1998. 4. 15)
▪부실경영과 국민부담의 논리를 묻는다 (1998. 9. 23)
▪한국언론, 무엇이 문제인가 (1998. 10. 14)
▪《민초여 새벽이 열린다》책머리에 실어증의 악령이여 (1984. 4. 10)
▪《민은 졸인가》책머리에 새벽이 없는 밤은 없다 (1984. 6)
▪《새벽을 위한 증언》책머리에 반정(反正)의 새벽 (1986. 2)
▪《하늘이여 땅이여 사람들이여》책머리에 마저 못다 부른 노래 (1987. 3)
▪《미디어와 권력》책머리에 미디어권력과 삶의 ‘식민지화’ (1999. 2)
·동아일보 편집국장 퇴임사
·문화방송 사장 취임사
제 2 부 김중배를 위하여
▪50년의 벗(고은)
▪올곧은 열정과 자책과 서정: 천생 기자인 김중배의 글쓰기(최일남)
▪‘김중배 선언’이란 무엇인가요?(강준만)
▪80년대 김중배의 망원경과 현미경(김민환)
▪다시 보는 1980년대의 김중배(김종심)
▪“술이 곧 미디어다!”: 언행일치의 마지막 기자 (김충식)
▪에펠탑 끝에 걸린 김중배(김기만)
▪역사에 새겨질 ‘6월대항쟁의 주필’(손석춘)
▪부끄러움을 가르쳐준 선배, 김중배(정은령)
▪나의 영혼을 키워주신 영혼의 아버지 김중배 위원님(이애숙)
▪〈한겨레〉편집국장, 대표이사 김중배(김종구)
▪존경하는 선배 언론인, 김중배 사장에 대한 작은 기억(엄기영)
▪언론운동가이자 MBC 사장 김중배의 기억(이완기)
▪“자네는 술자리에 따라오지 마”: MBC 사장 시절의 김중배(정찬형)
▪행동하는 지성인 김중배(권영길)
▪엄동설한에 얼음장을 깨던 소리(김영호)
▪항상 나와 함께 하는 ‘만득이 귀신’(김주언)
▪‘촛불’ 예감한 ‘거리의 언론인’ 김중배(백병규)
▪내릴 수 없는 깃발(권영준)
▪김중배 선생님과의 만남(양길승)
▪‘솥냄비’ 기자, 김중배(박호성)
▪부끄러움을 ‘아는’ 남자(정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