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시대의 취재보도론

고영신 지음

판매가(적립금) 20,000 (1,000원)
분류 나남신서 1239
판형 4*6배판
면수 456
발행일 2007-09-05
ISBN 978-89-300-8239-6
수량
총 도서 금액     20,000
이 책은 취재보도 전반을 포괄하는 개론서이다. 언론학 전공자든, 비전공자든 모두가 취재보도 전반을 한꺼번에 조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부 취재보도의 기초에서는 뉴스와 기자직과 관련한 일반론, 최근 언론환경의 변화 문제 등을 다뤘다. 2부 미디어문장론은 미디어문장의 특성, 기사의 구조 및 서술방식을, 3부 취재론은 취재보도 체계와 함께 여러 가지 취재기법을 상세하게 기술했다. 4부 보도론은 다양한 유형별 기사쓰기와 분야별 기사쓰기의 실제를 보여준다. 5부 언론법제론은 언론보도로 인한 피해구제가 강화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명예훼손, 프라이버시 침해 등 언론실무에 참고가 될 만한 법적인 사항을 묶어서 다뤘다.
제 1 부  취재보도의 기초
제 1 장  언론환경의 변화
제 2 장  뉴스란 무엇인가

제 2 부  미디어문장론
제 3 장  미디어문장
제 4 장  기사의 구성
제 5 장  기사의 구조

제 3 부  취재론
제 6 장  취재의 기초
제 7 장  취재방법
제 8 장  취재보도체제

제 4 부  보도론
제 9 장  유형별 기사쓰기
제 10 장  분야별 기사쓰기
제 11 장  방송기사쓰기

제 5 부 언론법제론
제 12 장  언론보도와 법적 책임
전남 장성에서 출생했으며 서울대 사범대학을 졸업했다. 현직 기자생활을 하면서 만학으로 연세대 언론대학원과 한양대 대학원에서 문학(언론학)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79년 경향신문 사회부기자로 출발해 30여 년의 기자생활 대부분을 정치부에서 국회, 정당, 총리실, 청와대와 각종 선거취재 등 다양한 취재현장을 누빈 정치전문기자이다. 정당팀장, 정치부장, 정치담당 편집부국장 및 수석논설위원을 역임했다. 미디어전략연구소장, 출판본부장, 총괄본부장 겸 사옥재개발본부장을 거쳐 상무이사로 재직중이다.
현재 숙명여대, 명지대 겸임교수를 맡아 언론과 사회, 취재보도론, 저널리즘 실습 등을 강의하고 있다. “통신기사 인용과 면책항변에 관한 연구”, 《미디어사회》(공저) 등의 논문과 저서가 있다.
 
prev next
prev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