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남문학>을 간행하며
<나남문학3>을 간행하며
性情의 시험 - 송호근(서울대 교수)
자기 높임을 위한 독서의 권리 - 이청준(소설가)

1등 수상작
- 운명에 맞선 아버지의 자화상 / 박정숙

2등 수상작
- 비극의 슾지에 피는 꽃 / 윤기윤
- 운명적 비극을 뛰어넘는 삶의 당위성 / 이윤자

3등 수상작
- 삶의 좌표 / 김경연
- 김약국의 딸들, 그 절망과 희망의 줄타기 / 박순명
- 부서지기 위해서 돌진하는 파도 / 이희진

4등 수상작
- 절망을 거둬들이는 길, 순환의 역사 / 고경임
- 불행이 세상의 끝은 아니다 / 권영희
- 레이 아웃 / 김나영
- 꼭 손바닥만큼의… 운명 / 김미성
- 비극을 통해 생을 배운다 / 김보현
- 사람이 사람으로 나서 사람으로 사는 것의 힘겨움과 고단함이 주는 희망 / 김용욱
- 핑크빛 베일이 벗겨진 삶의 실체, 그것을 직시하며 솟아나는 삶의 에너지 / 김은정
- 책벌레의 소설 읽기 / 김진희
- 무늬를 통해서 본 김약국家 / 박래선
- 평생동안 열리지 않은 문 / 신설희
- 소설을 통한 몽상 / 심현정
- 자율적으로, 그러나 당신과 함께 / 오빛나
- 생존의 터전이었던 모래의 늪 / 이미경
- 운명의 테제에 대한 가족사적 고찰 / 이서민
- 처음부터 불행한 운명은 없다 / 이수은
- 가까이 있는 불행과 죽음 / 이순화
- 통곡한 후에 봄은 다시 찾아온다 / 이연실
- 통곡하는 바다 / 이윤주
- 사랑을 향한 반어적 메시지 / 이형우
- 한국 여인의 한과 질김 그리고 승화 / 전옥전
- 바다 : 비감한 운명의 역사 속으로 / 조경희
- 살아간다는 것 / 차은숙
- 소나무 / 최인실
- 빌어먹을, 그들은 왜 그렇게 한결같이 비극적인가 / 한미경
- 억울하게 죽은 영혼의 한을 풀다 / 함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