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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약사의 장래는 어떻게 될 것이며, 이제 약사회는 어디를 향해 갈 것인가? 이 시대를 살고 있는 한국 약사의 운명은 혼돈과 혼란의 카오스를 헤매고 있는 형상이다. 그러나 좌절하고 있기에는 우리가 지켜온 반세기의 약권이 너무 확고하고, 낙담만 하기에는 4만 5천 회원, 아니 뒤를 이어 올 수만, 수십만의 약사 후배들의 시선이 너무도 뜨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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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서문
제1부 벌 서는 복지행정 제2부 팜 코러스의 꿈 제3부 약국의 선택 제4부 의약분업 기본을 따져보자 제5부 화학산업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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