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특파원, 기자학생의 현장

박권상,조용중,문창극 外 지음

판매가(적립금) 20,000 (1,000원)
분류 나남신서 889
판형 신국판
면수 610
발행일 2002-04-12
ISBN 89-300-3889-1
수량
총 도서 금액     20,000
머리말·1년 특파원, 기자 학생의 현장을 내면서 / 이광훈
관훈클럽 신영연구기금의 해외연수지원사업

연수기(1981~2001)
윌슨 센터 연수생활
내친김에 '1년 더'... "벼락치기" 석사로
인생관 토론에 비친 당 방침
저널리즘과 아카데미즘의 만남
눈치로 때려잡은 1년
침묵이 흐르는 대하 속에서
言路는 살아있는 말이다
300명이 함께 부른 애국가
길고도 짧은 1년
역사연구의 노천광을 파헤치는 흥분과 모험
타향도 정들면 고향
산 지식 얻은 TV와 선거론 강의
그라지 세일의 정신
면학기
문화 쇼크
개성을 존중하는 사회
24시간 불밝히는 도서관
광활한 대륙
밤낮없는 면학정신
파티, 강의, 여행
미국 '바로알기'
세계경제부터 아프리카코끼리 문제까지
쫓기는 나라
"나는 돌아가지 않을 거야"
나라 전체가 자료의 보고
짧은 1년 ... 성숙해진 자신 발견
"다시 간다면 더 잘 할텐데..."
쾌적한 자연 속에서의 환경생각
'간 큰 남자'의 첫 외유
'지방의 나라' 의 소도시 앤 아버
집단 스트리킹
용호, 잘했어
1-800-IDEA
시간가는 줄 모르다 허겁지겁 귀국
피겨 스케이트를 타 봤냐고?
공부는 많이... 놀기는 쬐끔만
얻을 만큼 얻었다
"아빠 발음은 좀 이상해"
오늘은 또 서울에 무슨 일이...
"암, 프리 쌔드"
친정이 편해야 시댁에도 큰소리를
프로그래머가 필요하다
대륙 횡단은 못했지만
백림일몽(伯林一夢)
"한국은 잘 몰라요"
Cola와 Coke?
꿈같이 지나간 1년
20년만의 고3병
이국서 찾은 "나"
자신감, 그리고 새로운 가능성
"Two cokes please."
앤 아버를 떠나던 날, 나는 내내 울었다
"여전히 일 중독이냐"
"이성희씨, 축하합니다"
저녁 8시면 가로등이 꺼지고
prev next
prev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