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채호기·이경림·박경원
이응준·신해욱

특집 시의 현대적 책무 - 자연시와 생태시 점검
김정란: 근대시의 소명 - 결별과 통합·박재열: 멜로포우츄리와 잠언 양식·김진수: 에코-포에틱스의 한계와 가능성·류 신: 배를 밀어 올리는 시지프스

초청대담 최승자 · 대담 황현산
연재 김인환 시의 기원과 기원의 시 ⑦
의상과 그의 시대

비평 문혜원: 김춘수의〈바람〉에 대한 주석
조영복: 푸쉬킨, 차이코프스키, 그리고 김춘수

선시를 읽다⑥ 쇠북소리 듣는 이놈 원철·김영옥
계절시집평 강연호 고운기 고운원 박정대 윤제림 이대흠 이면우 이수명 이운원 이정록 최정례 최하림 시집
강연호·세상의 모든 뿌리는 젖어있다 문학동네
고운기·나는 이 거리의 문법을 모른다 창작과비평사
고운원·미음 속의 사랑 이슈투데이
박정대·내 청춘의 격렬비열도엔 아직도 음악 같은 눈이 내리지 민음사
윤제림·사랑을 놓치다 문학동네
이대흠·상처가 나를 살린다 현대문학북스
이면우·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 창작과비평사
이수명·붉은 담장의 커브 민음사
이운원·야후의 강물에 천 개의 달이 뜬다 문학과지성사
이정록·제비꽃 여인숙 민음사
정일근·누구도 마침표를 찍지 못한다 시와시학사
최정례·붉은 밭 창작과비평사
최하림·풍경 뒤의 풍경 문학과지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