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100대특종

허용범 지음

판매가(적립금) 12,000 (600원)
분류 나남신서 782
판형 신국판
면수 386
발행일 2000-06-15
ISBN 89-300-3782-8
수량
총 도서 금액     12,000
이 책은 한국 현대언론의 시발점인 1945년 광복에서부터 현재까지 우리 언론사에 빛나는 大특종과 그 특종기자들을 찾아 가슴뛰는 特種 스토리를 직접 듣고 모아 기록한 것이다. 특종은 기자라는 專門 직업인 세계의 최고급 성취물이다. 記者 사회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선배 기자가 자신의 특종 경험을 들려주고 후배 기자가 존경과 부러움에 빛나는 눈으로 경청하는 장면이다.

기자는 특종을 통해 창조한다. 특종은 기자들로 하여금 열심히 일하게 만드는 유인 책이다. 운동선수가 신기록과 금메달에 대한 욕심을 잃을 때 은퇴하는 것처럼 기자는 특종이 시들해질 때 펜을 꺾게 된다. 특종 욕심, 그것이 위대한 언론, 위대한 기자를 만들어내는 가장 큰 動機이다.
서문
추천의 글 / 조갑제

제1부 記者 세계의 최고기록 - 특종 : 1940~60년대
제1장 해방과 전쟁 속의 기자들
제2장 혁명과 언론
제3장 목숨을 건 한 컷의 사진
제4장 문화재 특종 전쟁

제2부 노력과 끈기의 금자탑 - 특종 : 1970년대
제5장 유신과 언론, 기자
제6장 0.1초의 승부사들

제3부 特種 못하면 회사 떠나라 : 1980년대
제7장 저항시대의 특종들
제8장 역사와 기자정신의 증언

제4부 歷史性있는 특종이 생명이 길다 : 1990년대
제9장 부패한 권력에 칼을 대다
제10장 현장을 사수하라
제11장 잡지와 특종

제5부 특종기자와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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