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시대의 위성방송론

김명중(호남대) 지음

판매가(적립금) 재판준비중
분류 나남신서 591
면수 302
발행일 1997-12-30
ISBN 89-300-3591-4
수량
총 도서 금액     재판준비중
최근 디지털 방송기술이 위성방송에 도입됨으로써 위성방송 전반에 걸쳐 이루어지고 있는 구조적 변화 내용을 진단하고 예측한 책. 1957년 구 소련이 세계 최초로 '스푸트니크' 인공위성을 발사한 지 4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는 수십 개의 국가들이 통신.첩보.기상관측.탐사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해 위성을 이용하고 있다.

또한 이제는 방송을 위한 위성 이용도 일반화되어 순식간에 국경을 뛰어넘어 무한대의 영상정보를 다른 나라의 안방에 마구 쏟아놓는 국경 없는 무국적의 방송시대
에 살고 있다.

이러한 시대 추세와 관련하여 저자는 우리나라 방송위성의 추진현황과 정책 및 디지털시대에 걸맞은 위성방송 법제와 경영에 관해 분석하고, 국제 위성방송 광고의 잠재력과 한계 그리고 국제광고의 가능성과 문제점을 사회문화적.법제도적.매체정책적 차원에서 고찰하고 있다.


[신간]「디지털시대의 위성방송론」 출간
호남대 김명중교수가 최근「디지털시대의 위성방송론」을 출간했다.

지난 89년 독일 뮌스터대에서 위성방송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따고 독일어로 「유럽의 위성방송(Satellitenfernsehen in Europa」도 발간한 김교수는 90년부터 6년간 KBS의 뉴미디어위원회 위원과 객원 연구위원으로 활동했다.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위성방송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김교수의프라이드에 걸맞게 방송사 현장경험은 물론 8년전부터 방학 때마다 직접 수집한 외국 위성방송 사례도 꼼꼼하게 담고 있다.

<조선일보>
디지털 위성방송과 방송환경의 변화/위성방송의 미디어 정책적 논의/한국 위성방송 현황과 정책/세계의 디지털 위성방송 현황/위성방송 광고/국제 위성방송 정책/고선명TV/한국방송의 세계화 전략/위성방송과 통일
prev next
prev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