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트랙과 문화적 담론

박성수(경향신문) 지음

판매가(적립금) 8,500 (425원)
분류 나남신서 436
면수 333
발행일 199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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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도서 금액     8,500
이 책은 방송제작자와 시청자의 중간위치에 있는 취재기자의 입장에서 민영방송이 탄생한 90년 이후 방송관련 주제들을 연예인 이야기로부터 방송제도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짚었다.

제 1 부에서는 텔레비전 매체의 특성과 본질을 다각적인 측면에서 집중조명했다.
제 2 부에서는 각 분야의 방송작가와 프로듀서 등 방송을 만드는 사람들을 다뤘으며,
제 3 부에서는 드라마, 코미
디, 다큐멘터리 광고 등 그간 방송된 프로그램들을 유형 및 사례별로 분석했다. 책의 후반부인
제 4∼6 부는 방송가의 문제점, 뒷얘기 등과 함께 가
요계 전반에 관한 이야기들을 묶어 소개했고,
제 7 부에서는 방송발전을 위한 인쇄매체의 비평필요
성을 역설했다.
바보상자 열어보기/방송을 만드는 사람들/텔레비전 프로그램 읽기/브라운관 뒤에서 생긴 일/방송가 是是非非/노래 이야기/방송비평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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