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원리

조지훈 지음

판매가(적립금) 15,000 (750원)
분류 나남신서 442
면수 344
발행일 1996-03-15
ISBN 978-89-300-3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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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도서 금액     15,000
한국 최초의 체계적인 현대시론이랄 수 있는 기간서《시의 원리》와 함께 지훈의 주요 시론 및 '한국현대시문학사'를 함께 묶었다.

특히《시의 원리》에서는 시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부닥치게 되고, 또 응당 한 번은 스스로 부닥쳐 보아야 할 시에 관한 근본 문제들이 해명되어 있는데, 저자 개인의 시론만을 고집하고 강조하는 것을 피하고 그보다는 모든 대립되고 착종된 시론의 공통한 바탕으로서의 시의 통일된 자리를 찾고자 하였다.
시의 원리


또 하나의 시론

 

한국 현대시문학사

 

조지훈(趙芝薰, 1920~1968)

 

본명 동탁(東卓). 경상북도 영양(英陽) 출생. 엄격한 가풍 속에서 한학을 배우고 독학으로 중학과정을 마쳤다. 1941년 혜화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오대산 월정사 불교강원의 외전강사를 역임하였고 조선어학회 〈큰사전〉 편찬에도 참여했다. 1939년 〈고풍의상〉(古風衣裳), 〈승무〉(僧舞), 1940년 〈봉황수〉(鳳凰愁)로 〈문장〉(文章)지의 추천을 받아 시단에 데뷔했다. 고전적 풍물을 소재로 하여 우아하고 섬세하게 민족정서를 노래한 시풍으로 기대를 모았고, 박두진, 박목월과 함께 1946년 《청록집》(靑鹿集)을 간행하여 ‘청록파’라 불렸다. 1948년 고려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4?19와 5?16을 계기로 현실에도 적극 참여하여 시집 《역사(歷史) 앞에서》와 유명한 《지조론》(志操論)을 썼다. 1963년에는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초대 소장에 취임하여 《한국문화사서설》(韓國文化史序說), 《한국민족운동사》(韓國民族運動史) 등의 논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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