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정부 국정새틀짜기

김광웅 지음

판매가(적립금) 17,000 (850원)
분류 나남양서 810
판형 A5
면수 446
발행일 0000-00-00
ISBN 89-300-3810-7
수량
총 도서 금액     17,000
책 머리에·국가를 아름답게 운영했으면

이데올로기와 리더십

국정(國政), 이념적 기조 있어야
새삼 펴보는 대통령론
정치가 있게 하라
김영삼 정부 향후 3년의 과제
전직대통령의 바람직한 역할
외환위기 뚫은 리더십
김대중 대통령의 인촌(仁村)기념강좌 특강을 듣고
대통령실부터 기구개편하라
역대 대통령의 이념과 정책

민주개혁의 뉴 패러다임

역사의 화음, 두 개의 바퀴로
시대변화 바로 읽어야
'2000년의 한국'을 읽는다
'민주새싹' 파랗지만은 않다
민주주의 나무, 자라지 않는 까닭
'새틀' 짜는 일부터 하자
법적 민주주의 정착 계기돼야
대선에 옥죈 한국의 민주정치
대의민주제(代議民主制)의 초석, 지방자치
지방선거가 남긴 의미와 정국전망
지방자치, 감량경영 나서라
지자제(地自制), 이런 함정도 있다

정부가 변해야 모두가 산다

한국의 행정 관료, 그 실체와 변화의 가능성
관료는 관료를 위해 존재한다
경직된 관료조직이 발전장애
정부조직개편에 대한 고언
정부조직 경영진단의 문제점
제2의 개혁
정부조직개편에 대한 평가
갈피 못잡는 '정부개혁'
행정개혁과 '구태 벗기'
관(官)주도 개혁방식 벗어나라
'행정'이 다시 태어나야 한다
'관료'보다 '관료집단'을 보자
행정구역개편 찬반론
공직경험자를 활용하라
철저한 공인 정신을
'모자이크 정부론' 관심갖자
정부조직개편 이제 시작일 뿐이다
관료·공직자, 그들은 누구인가
관료주의를 확립하자
공직사회부터 개혁해야 한다
사정(司正)만으론 개혁 안된다

열린정치 시대의 개막

열린 정치 시대의 서막
'증오의 정치' 언제까지
동서화합형 정계개편 하려면
지금이 정계(政界)개혁 적기(適期)다
권력분산의 정도(正道)
한국정치 '암세포' 지역주의
지역주의의 멍에
표류하는 국회, 실종된 의정(議政)
모든 길이 정치로 통할 수는 없다
정치권 구조조정 예외 아니다
국고보조금제도 개혁을
먼저 '소(小)통합의 정치'부터
정당은 '원초적 본능' 버리라
이제 정당이 변해야 한다
'3당 정치공약' 해부
밀실공천이 정치공해 양산
DJP연합/ 반대
3당후보 관훈클럽 회견을 보고
당원급조는 '매표행위'
누구를 뽑아야하나
신세대의 정치전통
총선을 보고
이번 대선 민의 확인 계기로
뒷맛 개운치 않은 지방선거
선거따로 국회따로
전국구도 투표에 맡기라
후보들 목소리 낮춰라
유권자에게 진 마지막 빛
좋은 표 나쁜 표
결과 승복-패자 끌어안기
선거 개혁론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무엇이 아름다운 것인가
아름다운 음악 같은 정치를
'반자율·반경쟁'의 교육정책
대학문호 개방돼야 하지만
의식없인 대학권위 안 선다
대학이 그렇게 바뀔 순 없다
'멸공봉사(滅公奉私)가 판치는 나라
서울대의 결정은 누가 내리나?
학문과 학내활동
대학 주변에 여유와 낭만을
방송토론회 이대로 안된다
서울에서 한평생을 산 한 시민의 이야기
후보 여론조사 문제 없나
지자제여론조사 믿을게 못된다
여론조사를 조사한다

후기
prev next
prev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