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아시아필름마켓, 북투필름과 E-IP피칭 공식 선정작 18편 발표!
작성일 : 2017-08-24   조회수 : 231

 

2017 아시아필름마켓,

북투필름과 E-IP피칭 공식 선정작 18편 발표!
  
2017 아시아필름마켓이 E-IP(엔터테인먼트 지적재산권: Entertainment Intellectual Property, 이하 E-IP) 마켓의 주요 행사인 '북투필름'과 'E-IP피칭'에 참가할 도서원작 9편과 웹콘텐츠 IP 9편을 각각 선정했다. 총 18편의 최종 선정작은 피칭 행사(10월 14일)와 비즈니스 미팅(10월 14-17일)을 통해 영화·영상·엔터테인먼트 관계자를 만날 예정이다.
 
북투필름: 스릴러 장르의 꾸준한 강세 속,
참신한 설정과 매혹적인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작품 대거 참가!
송호근 교수의 첫 소설 『강화도』,
2016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대상 수상작 『시프트: 고통을 옮기는 자』 등 9편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북투필름(Book To Film)은 도서 원작의 2차 판권을 소유한 출판사와 영화·영상 산업 관계자가 만나, 소설의 영화화 가능성을 모색하는 장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스릴러 장르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조선시대판 범죄와의 전쟁이라는 흥미로운 소재의 『밀주』(고즈넉)와 시간 이민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뛰어난 스토리 전개 능력을 선보인 『시간 망명자』(인디페이퍼)가 스릴러로서 호평을 이끌어냈다. 『슬픈 열대』(올댓스토리)는 북한 특수요원 출신 여성이 콜롬비아 마약 카르텔 전쟁에 뛰어드는 이색적인 스토리로 주목을 받았으며, 『코뿔소를 보여주마』(다산북스)는 일련의 살인사건들이 한국의 정치 상황들과 맞물리도록 구성된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시프트: 고통을 옮기는 자』(교보문고)는 고통을 전이시키는 능력이라는 참신한 소재와 긴장감 있는 스토리가 돋보였다. 로맨스와 드라마 장르에서는 정형화된 결혼 이야기를 경쾌한 시대 감각으로 다룬 『페어리랜드』(휴먼앤북스). 미라 특별전을 계기로 변화하는 두 남녀를 그린 『위안의 서』(㈜은행나무출판사), 그리고 노동과 성의 이중 희생양인 결혼 이주여성의 이야기를 심리적 공간에 압축한 『쓰엉』(산지니)이 선정됐다. 한편 송호근 교수의 첫 소설 『강화도』(나남출판사)는 역사적 사실과 고증에 중점을 두고 강화도조약 당시를 극적으로 그려 관심을 끌었다.

 

[2017 북투필름 선정작 리스트]

[2017 북투필름 피칭 안내]

− 일시: 2017년 10월 14일(토) 10:30 - 12:00
− 장소: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이벤트룸
− 영어 동시통역 제공

 

E-IP피칭: 스토리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 웹툰과 웹소설의 약진!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 윤미경 작가의 신작 『내 싸랑 웅자』,
글로벌 연재 웹툰 『황제의 외동딸』 등 9편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E-IP피칭은 멀티 플랫폼화가 가능한 웹드라마, 웹소설, 웹툰, 스토리 등의 원저작물을 영화·영상·엔터테인먼트 산업 관계자에게 소개하는 장이다. 올해 처음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9편이 최종 선정되었다.
 
올해에는 웹 플랫폼의 자유로운 성격을 한껏 활용하여, 기발한 소재와 거침없는 스토리 전개를 담은 웹툰과 웹소설의 활약이 유독 돋보였다. 9편의 선정작은 특히 영상화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었다. 심사위원 전원의 지지를 받아 선정된 『탐정 홍련』(㈜위즈덤하우스)과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 윤미경 작가의 신작인 『내 싸랑 웅자』(와이제이코믹스)는 전설과 신화를 각각 탐정물과 로맨스로 재해석하여 기대감을 높였다. 『옥탑방표류기』(㈜파노라마엔터테인먼트) 또한 옥탑방에서 자고 일어나니 물에 잠겨버린 세상이라는 기발한 설정과 각 에피소드의 우수한 스토리 전개 능력이 돋보였다. 한편, 중국, 일본, 북미, 동남아 등지에서 연재 중인 웹툰 『황제의 외동딸』(디앤씨미디어)은 게임화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었다.
 
[2017 E-IP피칭 선정작 리스트]

[2017 E-IP피칭 안내]
− 일시: 2017년 10월 14일(토) 13:30 - 15:00
− 장소: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이벤트룸
− 영어 동시통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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