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뉴스였나> 조선일보 2014-11-22
작성일 : 2014-11-24   조회수 : 1974
[북카페] 어야디야차 우리 소리에 풍덩실 빠져보자 외

입력 : 2014.11.22 03:08

-어야디야차 우리 소리에 풍덩실 빠져보자|최상일 지음|꼬마이실|1만5000원

전국을 돌며 우리 토속민요를 녹음한 최상일 PD가 들려주는 민요 이야기. 아리랑을 비롯해 100여 곡을 뽑았다.


-49가지 커뮤니케이션의 법칙|정연승·김나연 지음|한스미디어|1만6000원

소비자가 브랜드를 연결하려면 공감할 만한 스토리가 필요하다.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49가지로 정리했다.


-누구를 위한 뉴스였나|김상균 지음|나남|2만5000원

MBC 기자로 일한 저자가 32년 방송 생활을 돌아보면서 굵직한 사건과 가치 있는 사연을 골라냈다. 뒷이야기도 들려준다.


-사진으로 읽는 월드 페스티벌 1·2|유경숙 지음|한국언론인협회|19만8000원

세계 축제 현장을 통해 다양성의 힘을 보여주는 책. 관광산업에 묶인 한국 축제의 현실을 보는 애정과 안타까움이 묻어난다.


-백신의 덫|후나세 슌스케 지음|북뱅|1만3000원

아이 예방접종을 준비하는 부모의 필독서. 백신에 대한 상식과 더불어 그것의 안전성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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