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ing] [북카페] ‘조선 지식인의 국가경영법’ 외
매체명 : 조선일보   게재일 : 2020.09.19   조회수 : 322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언제 끝날지 가늠하기조차 어렵다. 팬데믹은 역설적이게도 문명의 산물이다. 기술 발전으로 이동 속도가 빨라졌기 때문에 바이러스의 이동 역시 빨라졌다. 코로나 팬데믹의 본질은 무엇이며 우리는 이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송호근 포스텍 석좌교수를 비롯해 사회과학자 9명이 보건 정책, 사회적 연대, 한국형 뉴딜 등 코로나 시대 우리 사회가 나아갈 길에 대해 논의한다. 나남, 2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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