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정동 사람들] [새책] 아직 오지 않은 소설가에게 外
매체명 : 경향신문   게재일 : 2019.05.10   조회수 : 663

궁정동 사람들 

 

10·26 관련자 중 가장 먼저 처형당한 박흥주 중앙정보부 비서실장의 삶을 다뤘다. 상관 김재규의 명령을 차마 거부할 수 없어 대통령 암살의 공범이 됐던 박흥주의 이야기를 통해 가고자 했던 길과 주어진 길 사이에서 고뇌하는 인간의 운명을 그린다. 현직 소방대원 소설가 박이선의 작품이다.

나남. 1만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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